자전거 다이빙... 처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봤는데, 계속 보다 보니 말도 않되는 연출이었다는... 하지만 오프닝의 임팩트는 시리즈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스카를 처음 봤을 때, 진의 엄마인 카자마 준과 흡사해서 혹시 혈연 관계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보았는데, 전혀 관련이 없었고, 꿈 많은(?) 천방지축 말괄량이 여고생이었다는... 하지만 오히려 샤오유보다 더욱 친근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전거의 내구도가 너무나 궁금하군요.
오프닝의 그 액션을 보노라면 일반 자전거든 비싼 고급자전거든 재활불가판정이 불가피 할텐데 멀쩡한걸 보면 참......저게 오리하르콘인가(틀려!)
그리고 저렇게 타고 내려가면.........자전거문제 따지기 전에 골반에서 뼈와 살이 분리돼는 신호를 보낼듯......
도망칠때가 제일 카와이
http://typezero.egloos.com/d2005-06-24 아스카와 진의 순간 캡쳐의 현장... 역시 남코 멋진 놈들;;
여자분이신가요
포토샵에서 이미지들의 콘트라스트 값을 좀 높여줘야겠군요...너무 뿌옇네요.
진 아들 생겨날지도 모르겠군.
솔직히 자전거 다이빙 보기만 하면 그냥 열받는다는...-ㅅ-;; (엉덩이 뼈 박살 나려고 작정을 했구나...)
아스카 너무 좋아요 >ㅁ< 너무 예뻐!! 신캐릭 사진 나오자마자 홀딱 반했다는 ㅎ 저런 여자 실제로 있으면 바로 결혼 골인인데 ㅋㅋ 진 부러브
아스카 왕가슴이죠. ^^;;
친척이여서 결혼 못하지않나 -ㅁ-;?
햇살맑은// 저런여자 실제로있으면 님은 거들떠보지도않습니다.*^^*
자전거 다이빙... 처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봤는데, 계속 보다 보니 말도 않되는 연출이었다는... 하지만 오프닝의 임팩트는 시리즈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스카를 처음 봤을 때, 진의 엄마인 카자마 준과 흡사해서 혹시 혈연 관계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보았는데, 전혀 관련이 없었고, 꿈 많은(?) 천방지축 말괄량이 여고생이었다는... 하지만 오히려 샤오유보다 더욱 친근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사촌까지 결혼돼요.~~
저 때 소리도 띠용띠용~~~
친척이라-_-;; 진 엄마가 아스카 아닌가요??
진 엄마는 카자마 준이죠..
진 엄마가 아스카? 그럼 카즈야하고 아스카가 부부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BOKUWABOKU。// 거들떠는 볼 걸요? ㅎ
에어마스터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 ㅡ+ㅡ;;
저도 생각이나네요 ㅎㅎ 에어마스터라 ㅎㅎ
아스카 자전거 타고 떨어질때 순간 자살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고1입장에서 보니깐...
에어마스터 마키... 교복이 비슷?
퍼갈깨염 ㅎㅎ
에어마스터에 닮은사람 하나 있죠 ㅋ;;
必. 불쌍한 샤오유. (아니다, 샤오유는 이미 아저씨, 할아버지한테로 돌아섰죠..?)
사람 패놓고 모른다라... 무서운 아가씨네...
zzzzzzzzzzzzzzzzzz
에어마스터에 나오는 주인공 마키와 사키야마 카오리를 합성해서 만든 캐릭같아요~~
왜...아무도 슬쩍 타임머신이란 말을 안하는 거야~~!?
↑ 몇달지났다고 타임머신이럽니까..-_-;
아스카다~
↑↑몇년 지난것만 타임머신이 아닙니다!
오사카 말투넹~~~
저 자전거의 내구도가 너무나 궁금하군요. 오프닝의 그 액션을 보노라면 일반 자전거든 비싼 고급자전거든 재활불가판정이 불가피 할텐데 멀쩡한걸 보면 참......저게 오리하르콘인가(틀려!) 그리고 저렇게 타고 내려가면.........자전거문제 따지기 전에 골반에서 뼈와 살이 분리돼는 신호를 보낼듯......
에어마스터는...너무 심해요 -_-;
정심일도//기본적으로 철권에서 싸우는 체력을 상상해보세요.
흠.. 철권2시절 준카자마를 주력으로 사용했던지라 아스카도 잘써먹고는있지만 준과마찬가지로 뭔가 밋밋한느낌... 꼭 2% 부족하다는 그느낌은 쭈욱 이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불만임.. 철5에서는 아스카만 파제끼려고했는데 고노무 화랑이 옛날실력 어디갔냐라고 하도 도발을해대서 요새는 화랑파는중.. -ㅅ- 돈먹는 양아치 같으니라구.. 으휴..
에바의 아스카 랑그레이로 착각한사람은 나뿐??
맨 아래 커스터마이즈 아스카... 안경쓰고 모자쓰니 왜 타블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