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덕 나오고 나서부터 하도 마운트에 깨지다가 피습 dr5에서 머덕과 무한대전을 하면서
익힌 방법입니다..
일단 마운트당하기전에 양잡으로 풀어내는게 정답이겠죠..애초에 마운트가 늦게 나오는 편이니깐..
하지만 일단 깔렸다...라면..
먼저
왼쪽이나 오른쪽 어깨를 주시합니다.
그러면서 버튼은 왼쪽을 주시하면 rp를 오른쪽을 주시했다면 lp에다 올립니다.(뭘????? 손가락...)
일단마운트에서 너무 시간을 오래끌면 저절로 풀리는걸로 압니다...
즉..입력할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것..
고로..
시선을 둔 어깨가(왼쪽 기준)..입력할 타이밍에..
움직인다면 왼손을 입력하면 되는거고..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올려놓은 손가락 즉 rp를 입력히면 되는 겁니다.
다만...이 방법을 쓸 경우..
양잡이 안보입니다...--;;;;;;;;;;;;
저는 이방법으로 머덕 마운트를 70% 정도 풀어냅니다.
(기력 150% 일경우..)
안돼는날은...이방법을써도...네..........0%가 되는경우도 있지요.
그렇지만.....
이건 입철권 이 아닙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상당히 높은 확율로 머덕의 좌우 마운트를 풀어낼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길...............
쓰다보니 제 가 자주 보는 왼쪽 어깨 를 기준으로 설명했네요....주의하시길...
좌우로 페이크쓰면...
그냥 6때는 나락호프님이 앵글 돌리는걸 시전했는데 BR넘어오면서 없어짐 ㅋ
아...그거 저도 아는데.....누가 저좀 상대로 머덕 마운트 페이크좀 걸어줬으면 한다는....도대체 머덕 마운트 페이크가 뭔지 몰라서리..........
rp~lp나 lp~rp로 입력하면 어깨 보고 막기 불가능..
페이크 쓰면 답 없어요....;; 그냥 찍어 맞추기..;;
페이크 생긴 뒤부턴 양잡 빼곤 그냥 찍기화 함.
lp나 rp를 먼저누르고 홀드상태에서 나머지 lp나 rp를 누르면 3개중 2개를 어느정도 가드된다는 글을 본것같네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실험을 안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