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약 3달 정도 스팀으로 철권7 을 하면서 랭매 와 플매 에서 상대가 되었던 캐릭터들의 수를 분석해볼까 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이고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큰 태클은 하지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걸핏하면 만남 - 드라그노프, 화랑, 브라이언, 폴, 조쉬, 데빌진
자주 만남 - 고우키, 카즈야, 리리, 킹, 스티브, 레오
가끔 만남 - 밥, 니나, 카즈미, 샤힌, 클라우디오, 잭-7, 라스, 진, 샤오유, 알리사
한 두번 정도 만남 - 엘리자, 팬더, 쿠마, 리, 미겔, 에디, 요시미츠, 아스카, 럭키클로에
거의 기억나지 않음 - 마레, 로우, 헤이하치, 기가스, 카타리나, 펭
정말 의외였던게 쉽게 쉽게 플레이 하기 쉬운 카타리나 와 로우 를 거의 만나본적이 없구요
철권7 오리지날에서 맨날 만났던 샤힌 과 클라우디오 도 그리 자주 보지는 않았습니다.
역시나 화랑, 폴, 드라그노프 는 진짜 맨날 만난듯.... 심심하면 만납니다 진심
아무래도 캐릭 선택율이 높은 캐릭들은 자주 만나게 되는게 당연한듯 싶습니다.
그러게요 카타랑 로우를 별로 못보셨다는게 저는 조금 의외네요 ㅋㅋㅋ 저는 폴 다음으로 잘 만나서리 ㅋㅋㅋ
계급이 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우키는 게의 만난적이 없네요. 엘리자도 그렇고...
로우는 자주만나는데
레오 정말 보기 힘들던데 전...
솔직히 만나기 싫은 캐릭 기가스, 잭, 쿠마, 레오
로우 은근 많이 만나는데..
전 죠시 5번 연속으로 만났어요 그 후 죠시 울렁증이 ㅎㅎ
기분 탓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