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대사거리가 약간 짧은편이고요
이걸 이용해서 인간형몹 여러마리의 머리위를 노려서 한꺼번에 헤드샷을 날릴수도있고
부스트몹의 코어가 디바인런처로 맞추기 힘들때 대용으로 정밀하게 노려서 터트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점이 등뒤에 달린 몹도 거리조절을해서 등뒤에서 터지도록 할수도있습니다
일부러 뒤로 꼬리잡기하러갈 필요가 없는거죠
특히 등뒤조준은 전방에서 등짝을 노릴수 있다는점에서 파이터의 브레이브스탠스효과를 볼수도있습니다
단 머리위 조준은 어깨뽕이 크거나 하루코탄에 몽둥이랑 대포든 몹등 머리옆에 다른파츠가 있는몹은
정확히 머리위에서 터트리거나 다른파츠가 안걸리도록 터트려야하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아마도.
그러니까 님들도 레인저/파이터 런처맨 하시죠
뒤에를 어떻게 쏘죠?
에네미 등 뒤를 맞춘다는겁니다. 거리를 조절해서 머리를 넘겨서 뒤에서 분열하게 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