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계수는 여러가지로 웃기네요
비비안 "에트리아에서는 여관 사람의 의뢰를 5en으로 받아준다고 들었어"
비비안 "하이라가드에선 지도가 완성되지 않으면 마을에 들여보내주지 않는다고 들었어"
여자 모험가 "잡아먹지 말아주세요!" "아, 내 가방이 마물에게......" 되찾으러 가보면 범인은 노란 고양이
아무리 마지막 작품이라도 하고싶은거 그냥 다 해버리네요 아틀라스...
비비안 "에트리아에서는 여관 사람의 의뢰를 5en으로 받아준다고 들었어"
비비안 "하이라가드에선 지도가 완성되지 않으면 마을에 들여보내주지 않는다고 들었어"
여자 모험가 "잡아먹지 말아주세요!" "아, 내 가방이 마물에게......" 되찾으러 가보면 범인은 노란 고양이
아무리 마지막 작품이라도 하고싶은거 그냥 다 해버리네요 아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