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디카샷)
● 노래제목 : Miz - " In the Sky" (그란디아3 오프닝 풀버전)
● 게임제목 : 그란디아 1 - 꿈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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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부턴 실게임샷..
어른한테 개기면 주먹만 날라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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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프지않아.. 일류 모험가라면 이 정도쯤이야..(여자앞이라고 뻐기긴;;)
전설의 갑옷 !! (그냥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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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안비켜주네요..무슨 전설의 도구를 구해오라는데...
일단 찾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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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저집 노크도 없이 들어 가는 주인공만의 특권!!..ㅋㅋ;;
항구에서 배경 감상도 잠깐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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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상태로 부엌에들어가다가..
어머니한테 얻어맞는 슬픈 주인공.. (오늘만 벌써 3번째 맞음...;;)
그란디아 전통 !! 식사 &대화 모드.^^ (대화 재미있다고 하는데 일어 잘모름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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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전투는 13년전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밸런스도 적절하고..일단 귀엽습니다..(무려 음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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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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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요즘 "게임 아츠" 어떻게됐지;;
허가증...
오오... (네타라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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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1 게임인데도 좋은 음악+ 그래픽에 감동 ㅠㅠ..
용자여~ (아...역시 옛날엔 이런식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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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샷 몇장.
♥
플스1게임은 지금 하기엔 상당히 미묘하고 그래픽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 중 대작이나 명작 같은 경우 세월이 흘러도 어느정도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란디아1"같은 경우.워낙색감이 좋고 게임성이 지금해도 깜짝 놀랄정도로 대단하네요. (음악 또한 최고.)
개인적 바램은 플3 + 360으로 이런 게임을 정말 원하고 있습니다.. ^^
그런거심~
미지의 세계로~
1빠의 ㅊㅊ
허헛!!
새턴 최고의 RPG게임 하면서 정말 모험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느낌을 주는 게임이 현세대에서도 꼭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한국 계정에도 나왔었던가요?;
전 씨디!!^^ (게임은 소장이 목적이라;; 안 받아봤어요 ㅠㅠ)
정말 잊을수 없었던 1오프닝.. bgm은 3 오프닝이네요. 이거도 엄청 자주 들었는데, ㅎㅎ 추천!!
그렇군요;
이거 정말 명작
처음엔 그란디아 메인테마 올리려고했는데 그란디아3이 갑자기 듣고 싶어서 ^^
대작~~!!!
그란디아는 지금해봐도 명작...ㅜㅜ 그래픽만으로 눈을 휘어잡는 것이 아닌 진짜 알맹이가 꽉 찬 느낌의 게임이었죠.
플스판이 상대적으로 늦게나와서 새턴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네요. 한때는 파판과도 비교하고 그랬는데... 3는 오프닝 음악만 기억에 남네요.
저도 새턴하다 군대에 갔는데..(ㅋㅋ;;;내나이;;)군대 있을때 플1용이 나왔죠. (약1년정도 뒤에 그나마 빠르게 이식한 편) 또 그란디아3은 초반까지는 상당히 좋은데 초중반에 갑자기 무너지는 스토리 + 게임벨런스 때문에 쫌 실망했음.
횽~~라스트 리벨리온은 언제 올리시냐능? 추천~
그란디아는 새턴으로 하고 개감동 받았죠...
그리고 그란디아 나올당시 그래픽 눈을 휘어잡을 정도였습니다
승리의3DS// 사실 하위호환게임을 많이 바라는게..하위로 할시 정말 그래픽 좋더군요.. 지금해도 특히 그란디아1 같은경우 강력 추천함^^
그란디아 이름만 들었지 본 건 처음이네요 -0- 음악 굳
오옷 저도 그란디아 있다능 ㅋㅋㅋ ㅊㅊㅊ
와 추억이보인다.. 밤새하던 기억이 추천~ 개인적으로 이런 향수가 묻어나는 게임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진짜쌔끈남// ㅠㅠ 저도 요즘 너무 옛날 생각이나서..예전게임을 많이 클리어 + 수집을 하고있어요. 사실 기억남는 게임은 지금해도 정말 할만하더군요..
근데 그란디아 1구하기 가 넘힘드나염
당시 새턴만 갖고있었지만.. FF7이 안부러웠습니다.. 지금도 그란디아1이 FF7보다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음성은 감동..이었네요..
그란디아 3 오프닝 곡이네요.. 노래 좋네요
그란디아 시리즈는 다 재미있음.
2 ~ 3도 있습니다. 문제는..;; 3은 몇년 쨰 봉인상태;;
제게도 최고의 rpg로 남아있습니다. 이게임의 엔딩을 보고나서 며칠뒤 새턴의 렌즈가 명을 다하고 굿바이했죠; 새턴cd가 10년이 넘는 세월을 서랍속에서 잠들어 있지만 결코 팔 생각이 들질 않네요.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던 그란디아 당시 새턴으로 했을때의 그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죠
그란디아2 PC로 조낸 재밌게 했음 사랑 듬뿍 추천 날림 ㅋ
추천!!
이거..미즈 노래아닌가요??? 맞나??이젠 가수 기억도 안난다..
맞습니다..이 가수곡은 쫌 좋아하는 편 입니다.. 근데..위에 노래제목에 적었는데..MIZ 라고.. ㅠㅠ
정말 명작이죠 그란디아1. 단순명쾌하면서도 가볍지 않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재미있는 전투(약간의 노가다성은 있지만) 2야 그렇다 쳐도 3는 정말 기대했는데...오프닝곡 들으니 3 생각에 더 깝깝해지는군요..ㅋㅋㅋ
아니 이거슨 동생의 스샷 ㅋ 추천 !
감동 추억이... 추천 하고 갑니당
그란디아라~ 얼마만에 보는 게임인가 새턴으로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플스로도 나왔군요~ 추천!
제인생 최고의 감동 rpg 였습니다 ㅊㅊ
늦었지만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