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공략 신경안쓰고 선택지에서
대충대충 대답을 했더니
멋지게 호감도 56% 찍어주시고 굿엔딩....
추억이벤트도 봤는데...;;;
그런데 대충 위키를 둘러보다보니 트루보단 굿엔딩이 더 보기 어렵다는 말도 있더군요
호감도 수치 맞추는게 만만치가 않다나....
그래서 카나메로 2회차 플레이하고 있는데
확실히 랭크를 올리는데는 난사보단 정교한 엑스터시 샷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처음 카오루코에서는 엔딩 봤을때 S랭크였는데
지금 카나메루트에선 스테이지4인데 S랭크...
단순히 루트 공략만 해도 4캐릭터 3번씩 해야하니
파고들요소는 엄청나게 많은거 같네요
가장 편하게 굳엔딩을 보는 방법이 이벤트 직전의 보스(?)전 성적을 떨궈서 이벤트가 나오지 않게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