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예약해둔 비타판 걸건을 오늘 받고 플레이를 해봤는데 이거... 뭐...
플레이가 도저히 불가능해서 결국 팔고 디지털판으로 다시 샀습니다
2주전이었나? 소프맙 난바점에서 체험코너를 마련해 양기종 모두 플레이해봤었는데 역시 플포가 압도적으로 좋더군요
비타는 홈에서 시작을 터치하는 시점부터 로딩의 향연이라...
빠른 덤핑을 대비해 당일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코드 미사용으로 매각하면 5700엔에 해주더군요
소프맙 특전 타페스트리죠
빠진 금액을 타페스트리 하나 샀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왕 구입하는거 디지털판에도 한정판이 있길래 좀 출혈이 있지만 거금주고 샀습니다
지금은 다운로드중이고 나중에 알바 끝나면 해봐야겠습니다
1.01 패치 먹인 거 맞나요?
먹여도 프레임이 떨어지는건 여전합니다 로딩시간 줄였다해도 큰 차이 없고요
역시 그럴 줄 알았습니다... 블러드본 로딩시간 줄어든 것도 용케 해냈다는 생각이 들던데 하물며 일본의 2류 회사의 최적화는 기대하기 힘들죠.
비타의 하드웨어적 한계로 봐야할지 개적화라고 봐야할지.. 그나저나 소프맙 태피스트리 사길 잘했네요 흐흐
허허 매각가격 좋네요 태피스트리 가격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