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섬궤4는 첫회차 나메가 생각보다 쉽네요...

[타치바나마리카 존예]

쫄 체력이 너무 많은 것과 악질적인 상태이상 공격 및 즉사 공격이 너무 심해서 좀 짜증나긴 하지만 원래 1장 나메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인데 섬궤4는 그나마 좀 쉬운 편이네요..

역시나 시리우스 마스터쿼츠는 너무 사기네요..

오더가 너무 답답해서 결국 클래식하게 아츠로 버프 떡칠하고 전투에 임하는데.. 회피율 좀 올리고 심안 걸어 놓으니 그냥 반격으로 다 녹이네요..

그리고 전 뫼비우스가 최애 쿼츠인데 너무 일찍 나온 것 같은..

벌써부터 할만하게 느껴지면 나중에 아다마스 실드나 크로노 버스트 나오면 너무 쉬워질 것 같은데..

아츠 몇 개는 봉인하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베스페리아 끝내고 섬궤4 시작했는데 베페는 정말 엔딩 보는 것도 억지로 게임을 하는 기분이었는데..

영웅전설은 역시 한 번 잡으니깐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하게 되네요..ㅎㅎ

[순정소닉]

그리고 기신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