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저래 실험해 보고 마지막으로 도달한 파티 조합, 쿼츠 배분 예시입니다.
3파티 굴리다가 라스트 던전 2파티, 몽환회랑 1파티니 일단 3파티 분만 맞춰 놓으면 계속해서 갈아끼우지 않아도 괜찮아서 편합니다.
린 파티
린 M궁니르 S보탄
스테이터스 표기 기준 필살을 50% 이상으로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크래프트는 나선격(+25%, 각성+30%) 중심
보탄의 22% 합산 효과로 100% 확정 크리티컬이 쏠쏠합니다.
신기합일 이후로는 공격력 버프 + 크리티컬 보정을 겹칠 수 있어서 매턴마다 S크래프트급 데미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피 M베오울프 S슈발리에
슈발리에의 잔여 HP가 적을 수록 물리 데미지 상승 +160%을 이용합니다.
악세서리를 그랜드 페키 인형으로 탈, 장착하면 늘 절반 이하로 편하게 HP를 맞출 수 있습니다. 고즈를 안 써도 경직 페널티 없이 80~100%의 추가 데미지를 맞출 수 있다는 게 메리트
베오울프의 버프 2턴이 끝나면 에리얼하이드3로 재버프 및 크리티컬 2회 확정 또한 쏠쏠합니다.
크로우 M듀나미스 S발할라
딱히 크로우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적당한 물리 조합입니다.
에마 M메르쿠리우스 S판도라
에마의 무지막지한 마력으로 약점인 속성만 골라서 세게 때릴 수 있다는 게 메리트입니다.
로이드 파티
로이드 M얄다바오트 S발할라
로이드는 자신의 턴을 쌓으면서 대미지가 업 되는 얄다바오트와 궁합이 좋습니다.
얄다바오트의 2회 버프가 끝나면 버닝하트로 계속 높은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리샤 M오보로 S쿠사나기
오보로의 스텔스 2턴으로 확정 크리티컬 2회 뒤 진 월광접으로 다시 2회 크리티컬 공격합니다
확정 크리티컬 + 크리티컬 보정 데미지가 끝없이 유지되는 게 개꿀.
와지 M칼리번 S발할라
세븐 숏으로 CP 공급 담당. 자신의 CP가 딸린다면 발하라 다신 엠블럼을 달면 됩니다.
에리 M픽시 S판도라
그냥 익시온 볼트를 경직 없이 매턴 쓰는 조합입니다. 물리 3명이 너무 괴물이라 그냥 잔몹만 잡았습니다.
C 파티
C M엠블럼 S발할라
만능이지만 CP 공급 역할이 제일 중요합니다. 엠블럼이 의외로 마스터일 때 기본 버프도 괜찮으니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라피스 M무라쿠모 S쿠사나기
2회 확정 크리티컬 + 크리티컬 보정 데미지 + BP 쌓기가 쏠쏠합니다. 최종작 직전에 들어오는 누구랑 아마도 바뀔 것입니다 (...)
나디아 M베가 S판도라
경직 없이 매턴 제르엘 카논 + 크리티컬. 나디아 귀여워요 나디아.
스윙 M레굴루스 S발할라
공격 버프 + 데미지 50%, 무난하지만 사실 스윙은 나디아의 제르엘 카논 + 크리티컬에 부스트 아츠2를 얹는 용도가 더 고맙습니다.
보스전 엑스트라 오더 멤버
1: 알제이드
2: 크로틸다
다른 녀석들도 괜찮지만 역시 이 둘이 가장 도움됩니다.
시작하자마자 알제이드로 브레이크 넣고, 반 정도 깎았다 치면 각성하고 S크래프트 날려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크로틸다 + S크래프트 순서대로 넣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뭐 절대 반사니 뭐니 준비하다가 이제 거의 그냥 닥공으로;; 나메 기준으로 보스몹이 대강 피 60만 정도 남아 있으면 바로 크로틸다 순서로 가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본판으로 하신건가요?
아, 좀 달랐나보네요 ㅠㅠ 일단 대강 수정했습니다.
잘봤습니다. 참고할게요
라피스랑 스윈이랑 이름 위치가 바뀌었어요.
무라쿠모의 스텔스 크리티컬 2회입니다. 나중에 아리오스에게 옮겨줬습니다 ^^
신기합일에 크리티컬 30퍼센트가 붙나요?
나선격이 25%인데 각성 뒤에는 30%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