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 시리즈 하면서 딱히 플레티넘 목표를 하지 않지만 이거 각 시리즈 마다 꼭 1개 정도가 달성이 안되서 혈압 오르게 하네요..ㅋㅋㅋ
하궤는 비타로 할때 딱히 플레티넘 목표로 두지 않고 딱 2회차까만 했고, 제로 벽 궤 에볼판도 2회차 까지만 하고 봉인
플4 제로 궤적은 플레티넘 벽궤에서는 호러코스터에 맊혀서 포기
섬궤1~4는 보물상자가 걸림돌이었지만 그래도 플레티넘
시궤에서는 뭐가 맊혔는지 기억이 않나지만 여튼 이놈도 1개 정도때문에 플레티넘 포기
여궤1도 4.0 여궤 2도 4.0
보상으로 주는 카방글이 성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건 뭐 나중에 만들 수 있는거 같으니 그냥 플레티넘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네요.
어제 회사에서 하던 건강검진중에서도 쓸때없는일에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받으니 진정하라고 했고,
근 일주일간 퇴근후 4.0 달성하려 공략보고 해도 3.8만 6번
나메에 필드 하드 기초무기와 쿼츠 마 빼고 해도 이러니, 5.0 이상 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즐기려고 하는 게임인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플래 만들 필요 없긴 하죠. 저도 나머지는 다 플래인데 하궤 SC 딱 하나만 플래를 못 했습니다. 원인은 그놈의 트레져 헌터....ㅋㅋ
건강이 우선입니다! 저도 플래딴건 나유타, 시궤, 여궤1,2 뿐이에요 트로피는 선택일뿐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건 아니죠. 나중에 다시 도전하고 싶을때 하면 됩니다 ㅎㅎ
여궤 4.0~5.0은 방법만 알면 엄청 쉬운대요.
4.0, 5.0은 렙이 낮은 초반에 해버리는게 가장 좋죠. 강해지고 나면 오히려 더 하기 힘들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