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뜨거웠던 국딩시절을 함께한 게임중에 하나..간만에 해보니 주인공의 센스의 감탄
요즘에는 이런 주인공도 없는듯
밑에 누님 간만에 보니 하악하악. 오랜만에 공략집 구해서 해볼까.
나의 뜨거웠던 국딩시절을 함께한 게임중에 하나..간만에 해보니 주인공의 센스의 감탄
요즘에는 이런 주인공도 없는듯
밑에 누님 간만에 보니 하악하악. 오랜만에 공략집 구해서 해볼까.
[스샷] 나의 국딩시절을 함께한 추억의 "동급생1"
나의 뜨거웠던 국딩시절을 함께한 게임중에 하나..간만에 해보니 주인공의 센스의 감탄
요즘에는 이런 주인공도 없는듯
밑에 누님 간만에 보니 하악하악. 오랜만에 공략집 구해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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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저를 밝아주세요
내 고딩시절의 한조각이군... 저 처자 크림 발라줄때 꽤나 흥분됐었지 ..아마..
ㄴ고딩때셨나요 ^^;; 저는 초등학교6학년땐가 디스켓가져가서 복사해왔던 기억이 ㅋㅋ
24일 이게임을 한다면 자신에 비쳐지는 모습이 꿀꿀하기 그지없겠군
nanpa
전 하급생으로 밤샌기억이-_-ㅋ
당시 이걸 복사해갈려고 디스켓 10장을 써서 했지만 도중 하나가 뻑이 나서... ㅠ ㅠ
그냥 야겜의 전설입니다. 야겜 하면 무조건 동급생이 레전드 초딩때 친구집에서 처음보고 중학교때 클리어한 기억이 나네요
ㅈwㅜnㅇdㅎgㅏkㄱㄱrㅛy ㅇdㅗhㅐoㅇdㅣlㄹfㅐ!
16색으로 256색을 찍은 괴물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