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흠이예요^^
4년만에 찾아온 월드컵을 맞이하여 태극전사들의 첫경기(18일오전7시 OTL..)선전을 기원하며
더불어 동게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몇분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를 진행할까 합니다
이 이벤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 개최하게된것이고 작년에 수고해주신 요루루 바나나님을 비롯하여
제2회를 개최하게 도움 주신 올비님들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심사위원은 상품협찬 및 검증된 동게분임을 말씀드립니다)
아래로 이번 이벤트 개요입니다:)
제 2회 동게배 전국마을자랑
"갑자기 눈 앞에 떨어진 스페셜 에디션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팩!
설명서를 읽어보니 이 스페셜 에디션 튀동숲에서는 모든 설정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민도, 지형도, 분위기까지도 내 마음대로!
동게 여러분은 이 새롭고 신비한 튀동숲 팩으로 어떤 특별한 마을을 만드시겠습니까?"
1. 이벤트 일정
오늘 : 이벤트 진행 →마감후 심사
내일 : 심사 결과 발표 → 상품수령은 시간조율 후 배달!!
2. 이벤트에 참여하는 법
동숲을 하면서 때로 '이러이러한 마을'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지요?
이번 이벤트는 그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보고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목표입니다^^
= 댓글로 참여합니다.
= 댓글을 쓸 때에는 친코, 마을 이름, 촌장 이름(실제 플레이 중의)을 기재한 뒤 다음의 형식에 맞춰서 가상의 마을 소개를 하시면 됩니다:)
= ★ 다른 분의 댓글에 대댓글로 감상 등의 코멘트를 달고 추천도 드리는 방식의 참여를 권장합니다!
= 이벤트가 마감되면 검증된( 이벤트를 협찬해주신) 심사위원님들이 여러분들의 댓글을 심사하여 점수를 매기고 총점순으로 상품을 수여합니다!
===================다음================
마을 이름 :
촌장 이름 :
주민 :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
컨셉에 대한 간단한 설명 :
※ ← 반드시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3. 주의점
- 컨셉은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동물의 숲 기본틀은 유지합니다. (단, 전체이용가 이상의 내용은 패널티가 있습니다.)
- 주민수는 8명에서 10명까지.
- 컨셉에 대한 설명은 길게도 짧게도 가능합니다. 부담은 노노! 어떤 의도로 마을을 만들었는지만 확실하면 됩니다!
- 같은 컨셉일 경우, 나중에 쓰신 분께는 약간의 패널티가 붙습니다.
물론 같은 컨셉이더라도 내용과 의도가 다르다면 감점은 없고 오히려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4. 참여 제한
- 숫자닉네임만 아니시면 됩니다!
5. 참여 및 평가 예시
※ 소몰이 마을
촌장 : 소모리
주민 : 안토니오(개미핥기/투우사)
반데스, 철소, 노르망, 티본, 로데오 (숫소/소몰러나간다~)
밀크, 화자, 마틸다 (암소)
소몰이 마을 축제 : 로데오 데이
광장에 여울이와 로데오가 나와 있다.
로데오에게 말을 걸면 로데오를 타고 로데오를 즐기... 읭?
여울이에게 말을 걸면 웨스턴 모자와 신발을 선물로... 응?
심사위원 1 : 개성이 넘치는 마을이네요! 제 점수는요, 25점 드립니다.
심사위원 2 : 뭐죠, 주민을 타고 왜 로데오를 즐기나요? 동물학대라서 전 인정할 수 없어요. 5점.
심사위원 3 : 안토니오가 소가 아니니까 인정 못합니다. 컨셉은 좋네여. 20점 드려요 ㅋ
심사위원 4 : 암소들은 왜 역할이 없나요? 남녀차별 쩌네여. 전요, 10점 드려여.
총점 : 100점
6. 시상대상자와 상품 목록
1. 대상 (1명) : 세븐일레븐 가구 1세트, 칠면조, 부쉬드노엘, 애프터눈 티세트
2. 최우수상 (1명) : 세븐ATM, 일본전통놀이 장식
3. 우수상 (1명) : 일반 ATM, 애프터눈 티세트
4. 인기상 (1명) : 남섬가구 한셋(선택:머메이드.리조트)
5. 댓글상 (1명): 칠칠치 못한 가구 1세트
6. 아차상(5명): 금장미 각각 3송이
7.노력상(1명):잡초템 1세트(다른마을에서 얻을수있는것). 남섬템 2가지
8.드립댓글상: 금물뿌리개
* 참고 페이지
- 츠키♪님의 동물의 숲 주민 한글화 목록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385/read?articleId=5669900&objCate1=14&bbsId=G001&itemId=80519&pageIndex=6
- caing님의 성격별 주민 목록
= 누님 / 느끼남 타입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385/read?articleId=5814424&objCate1=14&bbsId=G001&itemId=80519&pageIndex=3
= 예의바른 / 운동광 타입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385/read?articleId=5817698&objCate1=14&bbsId=G001&itemId=80519&pageIndex=3
= 성숙한 / 무뚝뚝 타입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385/read?articleId=5817762&objCate1=14&bbsId=G001&itemId=80519&pageIndex=3
= 아이돌 / 먹보 타입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385/read?articleId=5820952&objCate1=14&bbsId=G001&itemId=80519&pageIndex=3
- 혹시 이벤트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해드려요:)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동게의 모든 분★들입니다.
개성 넘치고 기발한 멋진 아이디어로 이벤트를 빛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다른 분의 댓글에 대댓글로 감상 등의 코멘트를 달고 추천도 드리는 방식의 참여를 권장합니다!★
★참여자분들의 댓글에 대댓글남기신 분들 중 드립댓글상이 추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이벤트는 오늘저녁9시에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4398-9734-4172 토스트마을 마을 이름 : 안경마을 촌장 이름 : 비타민A 촌장 (참고: 비타민A는 눈건강에 좋다고합니다.) 주민 : 글라햄, 릭, 박사, 몽자, 벨마, 봉, 토니, 코알, 밥 (8명)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1. 이마을 주민들의 공통점은 시력이 좋지않아, 모두 안경을 끼고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 상점가 악세사리가게에서는 1년 내내 안경만 판매하며, 매일 다양한 종류의 안경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싸구려 중국산 안경테는 취급하지 않으며 가게주인 고숙씨의 말에 따르면, 최근에는 독일과 일본에서 해외직구로 수입해온 안경테가 인기라고 합니다. 3. 마을 주민중 코알씨는 사실 앞이 보이지않는 맹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락밴드의 보컬을 맡고있습니다. 그의 롤모델은 스티비 원더이며, 스티비 원더같은 음악인이 되기위해 매일 노력하고있습니다. 4. 앞이 보이지 않는 코알씨를 위해 그의 절친한 친구 '밥'은 그의 옆집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그는 안내견 출신이지만, 최근에는 겉잡을 수 없이 길어져버린 앞머리때문에 연신 '안보여'를 외치곤 합니다. 앞이 안보이는 친구를 위해 집까지 옮겼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밥 그마저도 앞이 잘 안보인다니.... 5. 유감스럽게도, 안경마을에 아직 미용실 스피디가 오픈하지 않은 관계로, 밥의 앞머리를 잘라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6. 안경마을의 특산물은 오렌지와 사과입니다. 오렌지에 들어있는 '제아잔틴'은 눈 망막의 피해와 시력감퇴를 예방해주며, 사과는 풍부한 '칼륨'성분이 눈의 조직을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는 주민들이 많아서 그런지 특산물도 그들의 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죠? 7. 얼마전, 안경장인이 되기위해 독일로 유학을 갔던 마을주민 그레이스씨가 백화점3층 명품안경관을 오픈 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레이스씨도 선글라스를 끼고있다는 점을 보아하니 그레이스씨도 영락없는 안경마을 주민이 틀림없네요. 최근에는 거북이등껍질으로 만든 수제 안경이 핫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한정 수량이라고 하니 얼른 구매하시길. 8. 야맹증이 있는 주민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공공사업의 대부분이 가로등이라과 합니다. 덕분에 토용군은 가로등제작의 달인이되었다고......
일촉즉발 전쟁의 숲 마을 이름: 누나의이티배 킹덤 촌장 이름: 악쿠 주민 소개: 1. 킹(사자): 백수의 왕. 숲을 지배하는 절대적 강자. 왕권 다툼에서 친형인 라이오넬을 제치고 왕위를 계승함. 지와 체에 모두 뛰어난 모범적인 왕의 표본이다. 2. 범호(호랑이): 킹의 직속 수하. 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나 종족 자존심에 의한 열등감을 갖고 있음. 최근 오골과 함께 마을 경계를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됨. 3. 슈베르트(말): 차가운 카리스馬. 말이 없어 속내를 알 수 없으나 묵묵히 킹의 곁에서 킹을 보좌함. 4. 노르망(소): 바이킹 출신으로 아주 난폭한 성격을 갖고 있음. 먼 바다에서 거대 해저 괴물 갑돌에게 당하여 배가 대파되고, 부하들을 모두 잃은 상태로 표류하다 슈베르트에게 발견되어 킹의 수하가 됨. 5. 오골(닭): 뼛속까지 까만 오골계답게 그 속을 아무도 모름. 과거조차 베일에 싸여있는 음산한 존재. 밤이 되면 몽유병 증세를 보이는 듯 하다. 6. 박사(돼지): 성은 이 이름은 박사. 신바람 이박사. 전투력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는 그가 킹 왕국의 일원이 된 이유는 먼 옛날 외계 행성의 ‘악쿠’라는 악마가 세계 정복을 위해 만들었던 ‘플라네타륨’이라는 무기를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상점가 7. 마추릴라(흑표범): 점술가이자 흑마법사. 뼛속까지 까맣게 변해버린 오골.. 과연 누가 그랬을까? 8. 코알(코알라): 킹덤 외의 영역에서 유일하게 플라네타륨의 존재를 알고 있는 존재. 표면적으로는 마추릴라의 지략가로 활동 중이나 뒤에서 몰래 킹덤을 치기 위한 최종병기를 제작 중이다. 9. 라이오넬(사자): 킹의 친형. 술과 유흥에 빠져 국정을 소홀히 한 결과 킹에게 왕권을 넘겨주게 되고 그 화를 못 이겨 킹덤을 떠나 마추릴라와 손잡고 범호를 이용해 킹덤을 칠 계획을 하고 있음. 10. 철컥(최종병기): 마추릴라의 지략가 코알이 몰래 제작중인 전투형 로봇으로 두꺼운 장갑과 강한 화력의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그 크기가 코알과 비슷하다는 점... 설마 수트형?!! 땡! 땡! 땡! 땡! 박사: 적이다! 적이 나타났다!! 노르망: 아니! 당신은 범호?! 이.. 이게 무슨 짓...... 으아악! 범호: 하하핫! 호랑이는 사자 보다 열등한 종족이 아니란 말이다! 오골: ...... 슈베르트: 올 것이 왔군... 라이오넬: 흐흐흐흐... 범호 녀석이 킹덤을 무너뜨리고 나면 오골을 이용해서 녀석을 없애버리는 거다! 마추릴라: 오호호호~ 그런데 이런 때에 코알은 대체 어디서 뭘 하고있는거지?! 코알: 철컥..! 철컥..! 자아.. 플라네타륨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해설. 킹덤의 왕위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오골은 원래 순수하기 그지없는 하얀 닭이었으나 마추릴라의 마법에 걸려 속까지 까만 오골계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매일 밤 마추릴라의 조종에 의해 범호를 꾀어내어 반역을 시도하게 만들었고, 그 배후엔 왕위 계승에 실패한 라이오넬의 책략이 있었다. 한편 코알은 마추릴라의 점술로 플라네타륨의 존재를 알아내고 마추릴라의 뒤에서 라이오넬과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는데... 과연 제왕 킹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아직 풀리지 않은 플라네타륨의 정체. 대악마 악쿠가 갈망하던 그 힘은 과연?!
2681-0959-5919 꿈꾸는 마을 여니 촌장 마을 이름 : 시골 촌장 이름 : 농부 주민 : 꺼벙(말/농촌 프린스), 병태(곰/무뚝뚝한 아저씨), 대장(늑대/청년회 회장), 피터(사슴/새내기), 대길(토끼/옆집 노총각) 4호(고릴라/힘 좀 쓰는 누님), 솔미(사슴/새참 담당), 멜버른(코알라/호주 아가씨), 차코(하마/인심 좋은 아주머니) -기존 마을에서 토마토, 오이 등 작물 추가. -역 건너 상점가에서 재배용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생긴다. 주인은 누렁이라고 하는 황소. -공공사업으로 비닐 하우스, 저수지 등 추가 가능. -추수가 끝날 무렵 광장에 누렁이 등장. 작물을 하나 정해서 가장 커다란 것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대박 농사 트로피를 선정. "농사"라는 시스템은 마O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사실 농사에 크게 관심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닌데, 마을이라고 하니 바로 농촌이 떠올랐어요. 주민들도 제가 생각했을 때 농촌에 어울릴 법한 아이들로 골랐구요. 개인적으로 대장은 꼭 마을 청년회 회장을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차코는 원래 아이돌 성격입니다만... 차코를 처음 봤을 때 인상이 정말 "인심 좋은 아주머니"여서, 본의 아니게 성격을 파괴하게 됐네요(...) 아, 참고로 누렁이는 한우입니다. 외국산 소 아니에요.
0232-8752-8329 핑크마을 보니 촌장 마을이름:도토리 촌장이름:키재기 주민:쭈니, 리키, 다람, 캐롤라인, 핑키, 2호, 크리스, 스파크, 레베카, 민트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이벤트) 축제:도토리 줍기 축제,도토리 굴리기 축제,도토리 까기 축제(3일간) 3일에 걸쳐 성대하게 펼쳐지는 도토리 종합 3종 축제! 1일) 아름드리 나무에서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주워라! 2일) 전날 주워두었던 도토리를 굴려서 가장 높이 쌍기! 3일) 쌓아두었던 도토리를 야무지게 껍질을 까서 야무지게 먹어치우자! 우승자에게는 촌장이 직접 제배한 왕도토리와 비밀스런 특전이 상으로 주어집니다. 첫째날, 도토리가 왜 나무에서 생기냐는 의문으로 토론중인 다람&캐롤라인 시간초과로 탈락, 자신이 주운 도토리가 더 이쁘다며 다투는 핑키와 2호 탈락. 둘째날, 과도하게 경기를 치루던 크리스가 탈진으로 쓰러져 탈락, 내가 왜 이걸 굴려야 하냐는 스파크 기권, 체면을 지키기 위해 레베카& 민트 기권. 셋째날, 드디어 결전의 마지막날, 쌓아놓은 도토리를 열심히 까서 먹는 쭈니와 리키. 그러나 리키는 삼일내내 이미 도토리를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우느라 절반도 못먹고 기권. 그럼... 우승은 쭈니?!!!! 성대하게 치뤄진 도토리축제, 시상식이 치뤄지고 촌장이 직접 재배한 왕 도토리는 쭈니에게 주어지는데..., 비밀스런 특전은 바로바로바로.... 황금도토리를 재배할수 있는 도토리나무묘목이 주어진다! 다음해를 기약하며 더욱더 도토리나무를 잘 기르겠다고 다짐하는 도토리마을 주민들, 싸랑합니다♡ (응?) (지형) 도토리 전용 재배 지역이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가로수는 모두 도토리로 되어있으며 계절마다 도토리 나무의 잎색이 변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이룹니다. 심볼트리 또한 도토리나무이며, 특이하게 무지개빛을 띄우고 있습니다. (분위기) 상점가에 도토리 음식 전문점이 생기고, 원예점에 도토리나무가 추가로 판매됩니다. 마을에는 도토리 박물관이 있어 재배 및 도토리의 종류에 대한 모든 지식이 보관되어져 있다. ------------------------------------------------------------------------------------------- 참가에 의의를 두며... 다른분들 아이디어는 재밌는데 제껀 왜 이모양이꼴인지ㅠㅠ 작년엔 참가를 해보지도 못했는데..하하하~~ㅠㅠ 후다다다닥~~~~~~~~~~~~~~~(도망가기)
3411-2527-1004 / 호호마을 / 쑤 * 마을 이름 : 뒷골목 마을 * 촌장 이름 : 보스 * 주민 : 덤벨, 글레이, 뚝심, 만복이, 핑, 한나, 4호, 뿔님이, 제인, 화자 총 10주민 - 이미지 첨부를 하지 못해 아쉽네요. 딱! 보시면 바로 뒷골목이 생각나실거에요. * 컨셉에 대한 간단한 설명 : 말 그대로 뒷골목 마을입니다. 힘세고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다는 그 곳! 나무가 적고 잡초가 많아야 최고환경이 달성되고, 공공사업들도 뒷골목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들로 다채롭게 추가됩니다. 하지만 잡초로도 마을을 꾸밀 수 있도록 잡초도 꽃처럼 종류가 다양해집니다. (들국화, 강아지풀, 산딸기 등) 촌장은 (당연하게도 이름이 보스니까ㅋㅋㅋ) 주민들에게 보스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촌장인 보스를 포함해서 강한 언니오빠들로 구성된 주민까지도 다들 츤데레임이 밝혀지고, 진정한 보스가 드러나게 됩니다 .......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 뒷골목 마을 축제(?) : <사라진 여울을 찾아라!> 평화롭던 어느 날, 뒷골목 마을에서도 꿋꿋하게 일을 하던 겁 많고 여리기로 소문난 여울이 갑자기 사라집니다! 사무실에도 없고, 광장에도 없..... 는데 광장에는 여울이의 옷을 입으며, 땀 흘리는 이모티콘을 쓰는 만복이가 서있습니다. 만복이에게 말을 걸면 숨바꼭질성 이벤트가 발생하며, 마을 안에서 여울이를 찾아야 합니다. 마을을 둘러보니 여기저기서 여울이의 옷을 입은 강한 언니오빠들이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당황한 모습으로 숨어있습니다. 집 안의 옷장 안에까지도 숨어있는 주민들을 다 찾아내면 집에 갑자기 주민들이 놀러오듯, 여울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앗, 저를 찾으셨다구요? 꽤 열심히 찾으시는걸요. 감동이에요. 자, 여기 [여울 사진] 받으세요." 라며 활짝 웃는 이모티콘을 쓰며 이벤트성 아이템인 [여울 사진]을 주는 여울이는... 아무렇지 않게 사무실로 돌아갑니다. 이 모든 것은 여울이의 주도하에 주민들까지 동원된 '촌장의 충성심 테스트'가 아니였을까요? 그렇다면 최종 보스는...... ---------------------------------------------------------------------------- p.s ㅋㅋㅋㅋㅋㅋ 한시간 후에 전공시험인데 후딱 적느라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__) 참고로 가상의 뒷골목 마을의 주민들은 다 제가 좋아하는, 개성 넘치는 주민들입니다 ^*^ 주민들의 외모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특유의 개성이 마을의 컨셉과 맞아떨어져서 구성 해본것이니 혹여나 오해 하실까봐 추가합니다~
선인장마을 린촌장 4527 7898 3282 ^^ 마을이름:프리덤마을 촌장이름:패스티벌 주 민:핑키, 크리스틴, 자끄, 리키, 케롤라인, 메이첼, 제시카, 철컥, 뚝심이, 쭈니 평범한지형의 평범한 마을 하지만 이 마을의 큰 특징은 일년에 한 번 촌장 지정의 이벤트가 있다는 것~ 새해 1월1일 촌장의 올해의 이벤트가 발표되었다. 그것은 두두두둥~ 바로 가을 청과물 축제~ 일년동안 주민들이 열심히 과일을 길러 10월 둘째주 수요일에 촌장및 여울에게 심사를 받는다. 상품은 촌장이 직접 만든 과일파이(맛은 장담할 수 없음) 아~ 우리동네 먹버들 벌써부터 들떠있군요(축제날까지 과연 과일이 남아있을지...) 우리 크리스틴양은 농부아이돌을 꿈꾸며 몽상에 젖어 있군요 과일엔 전혀 관심없는듯 그 날을 위해 피부관리 들어갔습니다.ㅋㅋㅋ 강력한 우승후보 뚝심아저씨와 메이첼양~ 뚝심 아저씨는 벌써 나무를 심으셨군요 무슨 과일일지 기대됩니다 메이첼양 촌장에게 살짝 말을 겁니다 "촌장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은 뭘까요" "그런건 혼자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주제로 논문 쓸 생각은 마세요" 매몰찬 촌장입니다-_-;; 아~ 올해 울 마을은 과일나무 천지겠군요 내년엔 어떤 이벤트를 개최할까요 벌써부터 오지랖 고민중인 패스티벌 촌장입니다.ㅋㅋㅋㅋ
다른 마을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두근 두근 ^^
축제를 사랑하는 촌장님이시군요! 음식 축제라도 하면 먹보들은 좋아서 날아다닐 것 같아요ㅋㅋㅋㅋ
맛을 장담할수 없는 과일 파이라니 덜덜 농부아이돌 완전 힙하고 멋질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논문쓸 생각은 마세요! 단호한 촌장님이세요 ㅋㅋㅋ 진짜 매해 축제를 지정할 수 있으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과일 축제라.... 여러 종류의 과일들을 볼 수 있겠네요^^
크으 청과물 축제 T.T 그리고 이벤트 기획자 촌장님이 특히 좋네요ㅋㅋㅋ 매년 다른 축제가 벌어지는 마을 그것이 바로 프리덤!
크리스틴이 과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피부관리에 들어갔다니ㅎㅎ정말 재밌네요!!!ㅎㅎ
2681-0959-5919 꿈꾸는 마을 여니 촌장 마을 이름 : 시골 촌장 이름 : 농부 주민 : 꺼벙(말/농촌 프린스), 병태(곰/무뚝뚝한 아저씨), 대장(늑대/청년회 회장), 피터(사슴/새내기), 대길(토끼/옆집 노총각) 4호(고릴라/힘 좀 쓰는 누님), 솔미(사슴/새참 담당), 멜버른(코알라/호주 아가씨), 차코(하마/인심 좋은 아주머니) -기존 마을에서 토마토, 오이 등 작물 추가. -역 건너 상점가에서 재배용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생긴다. 주인은 누렁이라고 하는 황소. -공공사업으로 비닐 하우스, 저수지 등 추가 가능. -추수가 끝날 무렵 광장에 누렁이 등장. 작물을 하나 정해서 가장 커다란 것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대박 농사 트로피를 선정. "농사"라는 시스템은 마O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사실 농사에 크게 관심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닌데, 마을이라고 하니 바로 농촌이 떠올랐어요. 주민들도 제가 생각했을 때 농촌에 어울릴 법한 아이들로 골랐구요. 개인적으로 대장은 꼭 마을 청년회 회장을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차코는 원래 아이돌 성격입니다만... 차코를 처음 봤을 때 인상이 정말 "인심 좋은 아주머니"여서, 본의 아니게 성격을 파괴하게 됐네요(...) 아, 참고로 누렁이는 한우입니다. 외국산 소 아니에요.
작물추가 엄청 탐납니다 ㅋㅋ
작물 추가 저도 엄청 탐나요 ㅋㅋ 아 토마토랑 오이같은거 생기면 진짜 멋질것 같아요! 낮은 묘목처럼 심어놓고 촥촥 수확을..... (먹는것에만 관심이....)ㅋㅋㅋ
ㅋㅋㅋㅋㅋ마을 청년회 회장이라니 대장 잘어울려요!!
비닐하우스...ㅋㅋㅋㅋㅋㅋㅋ 탐나욬ㅋㅋㅋㅋ
주민 컨셉이 정말 잘어울려요 ㅋㅋㅋㅋ 특히 4호!
비닐하우스 진짜ㅋㅋㅋㅋ귀여울거같아요!! 대박!
하우스에서 작물 재배도 좋을거 같아요
시골 마을 농부촌장에ㅋㅋㅋㅋㅋㅋㅋ 농사 짓는 마을이라니 좋네요!!! 본격 귀농하는 게임ㅋㅋㅋ!!!!!! 그리고 다국적 귀화 주민들!!ㅋㅋㅋ
개인적으로 목장이야기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지라 동숲에서도 작물재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자주했었는데 펭귄김님이 멋진 제안서(?)를 남겨주셨네요ㅎㅎ 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게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물을 줄 수 있는 장치같은것도 원예점에서 구입할 수 있음 좋겠네요~ 저장소가 있어 보관이 가능하고, 제철이 아닐때에는 더 비싸게 팔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솔미양이 가져다주는 새참맛이 궁금합니다~:)
3411-2527-1004 / 호호마을 / 쑤 * 마을 이름 : 뒷골목 마을 * 촌장 이름 : 보스 * 주민 : 덤벨, 글레이, 뚝심, 만복이, 핑, 한나, 4호, 뿔님이, 제인, 화자 총 10주민 - 이미지 첨부를 하지 못해 아쉽네요. 딱! 보시면 바로 뒷골목이 생각나실거에요. * 컨셉에 대한 간단한 설명 : 말 그대로 뒷골목 마을입니다. 힘세고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다는 그 곳! 나무가 적고 잡초가 많아야 최고환경이 달성되고, 공공사업들도 뒷골목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들로 다채롭게 추가됩니다. 하지만 잡초로도 마을을 꾸밀 수 있도록 잡초도 꽃처럼 종류가 다양해집니다. (들국화, 강아지풀, 산딸기 등) 촌장은 (당연하게도 이름이 보스니까ㅋㅋㅋ) 주민들에게 보스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촌장인 보스를 포함해서 강한 언니오빠들로 구성된 주민까지도 다들 츤데레임이 밝혀지고, 진정한 보스가 드러나게 됩니다 .......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 뒷골목 마을 축제(?) : <사라진 여울을 찾아라!> 평화롭던 어느 날, 뒷골목 마을에서도 꿋꿋하게 일을 하던 겁 많고 여리기로 소문난 여울이 갑자기 사라집니다! 사무실에도 없고, 광장에도 없..... 는데 광장에는 여울이의 옷을 입으며, 땀 흘리는 이모티콘을 쓰는 만복이가 서있습니다. 만복이에게 말을 걸면 숨바꼭질성 이벤트가 발생하며, 마을 안에서 여울이를 찾아야 합니다. 마을을 둘러보니 여기저기서 여울이의 옷을 입은 강한 언니오빠들이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당황한 모습으로 숨어있습니다. 집 안의 옷장 안에까지도 숨어있는 주민들을 다 찾아내면 집에 갑자기 주민들이 놀러오듯, 여울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앗, 저를 찾으셨다구요? 꽤 열심히 찾으시는걸요. 감동이에요. 자, 여기 [여울 사진] 받으세요." 라며 활짝 웃는 이모티콘을 쓰며 이벤트성 아이템인 [여울 사진]을 주는 여울이는... 아무렇지 않게 사무실로 돌아갑니다. 이 모든 것은 여울이의 주도하에 주민들까지 동원된 '촌장의 충성심 테스트'가 아니였을까요? 그렇다면 최종 보스는...... ---------------------------------------------------------------------------- p.s ㅋㅋㅋㅋㅋㅋ 한시간 후에 전공시험인데 후딱 적느라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__) 참고로 가상의 뒷골목 마을의 주민들은 다 제가 좋아하는, 개성 넘치는 주민들입니다 ^*^ 주민들의 외모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특유의 개성이 마을의 컨셉과 맞아떨어져서 구성 해본것이니 혹여나 오해 하실까봐 추가합니다~
모바일이라 자꾸 에러 나네요ㅠㅠ 어깨에 잔뜩 힘주고 가야 할듯.. 가죽점퍼라도 걸쳐야~ ㅋㅋㅋ
왠지 사무실 구석에 각목이 굴러다닐 것 같네요(...) 여울이가 형님 누님들이 옷 입은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
여울사진 ..... 갖고싶어요....ㅋㅋㅋㅋㅋ
잡초가 많은게 최고환경이라는거 좋네요!! 이것저것 야생초가 자라서 주민들은 한 어깨하지만 마을 분위기는 왠지 한적한 시골 같을것 같아요!아니 각목들이 널부러져 있으려나...?ㅋㅋㅋㅋ여울이는 외유내강 보스였군요*_*ㅋㅋㅋ
ㅋㅋ 뒷골목에 맞게 어울리는 주민도 많네요~
다들 강할 것 같은 주민이네요 ㅋㅋㅋ
힘세고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 본격 느와르 마을 좋네욬ㅋㅋㅋㅋ 뒷골목의 어둡고 그늘진 느낌이 잘 살면 좋겠어요 엌ㅋㅋ 이런 마을 실제로 게임으로 나오면 좋겠으옄ㅋ!!!
4398-9734-4172 토스트마을 마을 이름 : 안경마을 촌장 이름 : 비타민A 촌장 (참고: 비타민A는 눈건강에 좋다고합니다.) 주민 : 글라햄, 릭, 박사, 몽자, 벨마, 봉, 토니, 코알, 밥 (8명)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1. 이마을 주민들의 공통점은 시력이 좋지않아, 모두 안경을 끼고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 상점가 악세사리가게에서는 1년 내내 안경만 판매하며, 매일 다양한 종류의 안경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싸구려 중국산 안경테는 취급하지 않으며 가게주인 고숙씨의 말에 따르면, 최근에는 독일과 일본에서 해외직구로 수입해온 안경테가 인기라고 합니다. 3. 마을 주민중 코알씨는 사실 앞이 보이지않는 맹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락밴드의 보컬을 맡고있습니다. 그의 롤모델은 스티비 원더이며, 스티비 원더같은 음악인이 되기위해 매일 노력하고있습니다. 4. 앞이 보이지 않는 코알씨를 위해 그의 절친한 친구 '밥'은 그의 옆집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그는 안내견 출신이지만, 최근에는 겉잡을 수 없이 길어져버린 앞머리때문에 연신 '안보여'를 외치곤 합니다. 앞이 안보이는 친구를 위해 집까지 옮겼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밥 그마저도 앞이 잘 안보인다니.... 5. 유감스럽게도, 안경마을에 아직 미용실 스피디가 오픈하지 않은 관계로, 밥의 앞머리를 잘라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6. 안경마을의 특산물은 오렌지와 사과입니다. 오렌지에 들어있는 '제아잔틴'은 눈 망막의 피해와 시력감퇴를 예방해주며, 사과는 풍부한 '칼륨'성분이 눈의 조직을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는 주민들이 많아서 그런지 특산물도 그들의 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죠? 7. 얼마전, 안경장인이 되기위해 독일로 유학을 갔던 마을주민 그레이스씨가 백화점3층 명품안경관을 오픈 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레이스씨도 선글라스를 끼고있다는 점을 보아하니 그레이스씨도 영락없는 안경마을 주민이 틀림없네요. 최근에는 거북이등껍질으로 만든 수제 안경이 핫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한정 수량이라고 하니 얼른 구매하시길. 8. 야맹증이 있는 주민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공공사업의 대부분이 가로등이라과 합니다. 덕분에 토용군은 가로등제작의 달인이되었다고......
+ 마을축제: 야밤의 숨바꼭질, 야맹증 극복의 날 시력이 나쁜 안경마을 주민들은 그들의 안좋은 시력을 극복하기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한달에 한번씩 가로등의 불빛을 모두 끄고 야밤에 숨바꼭질 대회를 합니다. 우승자에게는 비타민A가 풍부한 영양제를 준다고 합니다.
악ㅋㅋㅋㅋ깨알ㅋㅋ오렌지와 사과의 성분까지 ... 그나저나 이렇게 놓고 보니 안경쓴 주민들이 꽤 되는군요. 안경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추천을 받을듯한 컨셉!!! 응원합니다 ^ㅇ^///////
와 설정 진짜 깨알같이 꼼꼼!! 저는개인적으로 5번이 인상깊네요ㅋㅋㅋ
오오 참신한 아이디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길 가다가 부딪히고 여기저기 신음 소리 나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안경 낀 주민들이 많네요! 글라햄은 표정에 따라 안경테 모양이 바뀌더라구요 ㅋㅋㅋㅋ
오!!! 그러고보니 제가 원하는 주민들 중에 안경을 쓴 친구들이 많았네요. 오오! 실제로 이런 마을이 있다면 꼭 놀러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야맹증 극복의 날 ㅎㅎㅎ.... 디테일해요! 눈 멀쩡한 촌장으로서 밤에 마을 돌아다니면 웃기면서도 안타까울듯(?) 싶네요 ㅎㅎㅎㅋㅋ
이거 정말 기발해요~ 안경 쓴 친구들도 많았네요^^
글라햄은 사랑입니다♡ 어휴 토실토실 오타쿠 햄스터 같으니라고♡ 그리고 순식간엨ㅋㅋㅋ스티비원덬ㅋㅋㅋㅋ코알!! 어이 코알ㅋ!!!!!!그리고 깨알 같은 성분 표싴ㅋㅋㅋㅋ 안경관ㅋㅋㅋㅋ 이건 정말 컨셉 좋은 것 같아요!! 빵 터졌네욬ㅋㅋ!!
주민들에 대한 촌장님의 애정이 많이 보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___^ ♥
4699-7528-9878 / 610마을 / 주현 마을 이름 : 운동마을 촌장 이름 : 스포츠 주민 : 건태/김말이/피스/바야시코프/고메즈/닌토/릭/만복이/문대/햄까스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 운동 축체 - 미니올림픽!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미니올림픽! 1등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음달 우승자가 나올때까지 마을깃발에 사진이 붙여지는 영광스러운 혜택 마을의 모든 공공사업은 운동기구.. 마을에는 헬스장이 생겼고 건강을 위해 과일나무들이 즐비하다 대신 주민들이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카페는 폐쇠되고.. 모든 마을 주민들은 한달에 한번 미니올림픽에서 우승하기위해 매일마다 열심히 운동을 한다! 촌장은 몇번 참여했지만 너무 힘들기때문에 그이후로는 심사위원을 맡고있다 냉정한 평가에는 안심해씨와 파론티노 아저씨가 맡고있다. 미니올림픽 경기 종류에는 달리기/수영/축구/피겨스케이팅 등등이 있는데 달리기는 단연 바야시코프가 항상 우승을 차지하지만 그뒤를 고메즈와 릭이 노리고있다! 수영에는 김말이가 축구에서는 만복이의 팀이 항상 우승을 한다 피켜스케이팅은 몸이 가벼운 피스가 항상 우승.. 햄까스는 매 경기마다 체중조절을 하려고 하나 실패하는걸로 보인다 컨셉에 대한 간단한 설명 : 주민모두가 운동을 좋아함으로써 한달에한번씩 운동경기를 치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스포츠 주민들이 말투가 은근히 귀여워서 좋아해서 경기를 치르면 어떤상황이 일어날까 상상하여 보았습니다 원래는 월드컵 시즌이라 축구를 생각하다가 더 넓혀서 미니올림픽으로 이벤트주제를 바꿨답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땀냄새가 진동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보다 건태가 위험합니다. 닭가슴살은 근육에 좋으니까요(...)
ㅎㅎㅎ 햄까스 어찌해요... 언젠가 성공하겠죠^^
ㅋㅋㅋㅋㅋㅋ운동계 주민들이 모두 열과 성을 다해 운동하는 마을..!! 좋네요 좋아요...!! 촌장네 집에는 어째선지 체육 기구들이 잔뜩 있어서 피트니스 센터 같은 인테리어로 꾸몄을 것 같은 느낌...!! 안심해씨와 파론티노가 평소의 느긋한 말투로 열도가니인 운동 대회 심사평을 할 생각을 하니 빵빵 터지네요ㅋㅋㅋ
0232-8752-8329 핑크마을 보니 촌장 마을이름:도토리 촌장이름:키재기 주민:쭈니, 리키, 다람, 캐롤라인, 핑키, 2호, 크리스, 스파크, 레베카, 민트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이벤트) 축제:도토리 줍기 축제,도토리 굴리기 축제,도토리 까기 축제(3일간) 3일에 걸쳐 성대하게 펼쳐지는 도토리 종합 3종 축제! 1일) 아름드리 나무에서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주워라! 2일) 전날 주워두었던 도토리를 굴려서 가장 높이 쌍기! 3일) 쌓아두었던 도토리를 야무지게 껍질을 까서 야무지게 먹어치우자! 우승자에게는 촌장이 직접 제배한 왕도토리와 비밀스런 특전이 상으로 주어집니다. 첫째날, 도토리가 왜 나무에서 생기냐는 의문으로 토론중인 다람&캐롤라인 시간초과로 탈락, 자신이 주운 도토리가 더 이쁘다며 다투는 핑키와 2호 탈락. 둘째날, 과도하게 경기를 치루던 크리스가 탈진으로 쓰러져 탈락, 내가 왜 이걸 굴려야 하냐는 스파크 기권, 체면을 지키기 위해 레베카& 민트 기권. 셋째날, 드디어 결전의 마지막날, 쌓아놓은 도토리를 열심히 까서 먹는 쭈니와 리키. 그러나 리키는 삼일내내 이미 도토리를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우느라 절반도 못먹고 기권. 그럼... 우승은 쭈니?!!!! 성대하게 치뤄진 도토리축제, 시상식이 치뤄지고 촌장이 직접 재배한 왕 도토리는 쭈니에게 주어지는데..., 비밀스런 특전은 바로바로바로.... 황금도토리를 재배할수 있는 도토리나무묘목이 주어진다! 다음해를 기약하며 더욱더 도토리나무를 잘 기르겠다고 다짐하는 도토리마을 주민들, 싸랑합니다♡ (응?) (지형) 도토리 전용 재배 지역이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가로수는 모두 도토리로 되어있으며 계절마다 도토리 나무의 잎색이 변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이룹니다. 심볼트리 또한 도토리나무이며, 특이하게 무지개빛을 띄우고 있습니다. (분위기) 상점가에 도토리 음식 전문점이 생기고, 원예점에 도토리나무가 추가로 판매됩니다. 마을에는 도토리 박물관이 있어 재배 및 도토리의 종류에 대한 모든 지식이 보관되어져 있다. ------------------------------------------------------------------------------------------- 참가에 의의를 두며... 다른분들 아이디어는 재밌는데 제껀 왜 이모양이꼴인지ㅠㅠ 작년엔 참가를 해보지도 못했는데..하하하~~ㅠㅠ 후다다다닥~~~~~~~~~~~~~~~(도망가기)
아... 설치류[...]가 가득한 도토리 마을! 좋네요 ㅋㅋㅋ으왕ㅋㅋ중복 추천도 가능한가요?? 역시 도토리 하면 도토리묵이..... ..ㅋ...ㅋㅋㅋ..... 3일 내내 도토리 잔뜩 먹고 가을동안은 모두 볼따구가 토실토실해져있을것 같네요 ㅋ 겨울나기 준비 완료랄까 *ㅁ*......!
과일만 드시던분들이 도토리까먹는 장면이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으아 다람쥐 마을! 주민들이 도토리를 냠냠냠냠 까먹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마을 이름 도토리, 촌장 이름이 키재기, 도토리 키재기라는 명칭이 정말 정감가고 귀엽네요♥ 평소에 다람쥐 주민을 좋아하는데 눈에 하트뿅뿅 되는 마을이겠어요ㅎㅎ
오~ 다람쥐 마을이네요. 도토리 묵 먹으러 가야겠어요^^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아.. ^ㅇ^..
다람쥐 마을의 도토리 축제 좋네요 ㅠㅠㅠ 다들 볼빵빵해서 도토리 우걱우걱...아휴 귀여어..!! 주민들도 귀엽고...!! 황금 도토맄ㅋㅋㅋㅋㅋ!!!! 촌장 이름은 키재기...!!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이들의 즐거운 이야기네요 ^^
일촉즉발 전쟁의 숲 마을 이름: 누나의이티배 킹덤 촌장 이름: 악쿠 주민 소개: 1. 킹(사자): 백수의 왕. 숲을 지배하는 절대적 강자. 왕권 다툼에서 친형인 라이오넬을 제치고 왕위를 계승함. 지와 체에 모두 뛰어난 모범적인 왕의 표본이다. 2. 범호(호랑이): 킹의 직속 수하. 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나 종족 자존심에 의한 열등감을 갖고 있음. 최근 오골과 함께 마을 경계를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됨. 3. 슈베르트(말): 차가운 카리스馬. 말이 없어 속내를 알 수 없으나 묵묵히 킹의 곁에서 킹을 보좌함. 4. 노르망(소): 바이킹 출신으로 아주 난폭한 성격을 갖고 있음. 먼 바다에서 거대 해저 괴물 갑돌에게 당하여 배가 대파되고, 부하들을 모두 잃은 상태로 표류하다 슈베르트에게 발견되어 킹의 수하가 됨. 5. 오골(닭): 뼛속까지 까만 오골계답게 그 속을 아무도 모름. 과거조차 베일에 싸여있는 음산한 존재. 밤이 되면 몽유병 증세를 보이는 듯 하다. 6. 박사(돼지): 성은 이 이름은 박사. 신바람 이박사. 전투력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는 그가 킹 왕국의 일원이 된 이유는 먼 옛날 외계 행성의 ‘악쿠’라는 악마가 세계 정복을 위해 만들었던 ‘플라네타륨’이라는 무기를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상점가 7. 마추릴라(흑표범): 점술가이자 흑마법사. 뼛속까지 까맣게 변해버린 오골.. 과연 누가 그랬을까? 8. 코알(코알라): 킹덤 외의 영역에서 유일하게 플라네타륨의 존재를 알고 있는 존재. 표면적으로는 마추릴라의 지략가로 활동 중이나 뒤에서 몰래 킹덤을 치기 위한 최종병기를 제작 중이다. 9. 라이오넬(사자): 킹의 친형. 술과 유흥에 빠져 국정을 소홀히 한 결과 킹에게 왕권을 넘겨주게 되고 그 화를 못 이겨 킹덤을 떠나 마추릴라와 손잡고 범호를 이용해 킹덤을 칠 계획을 하고 있음. 10. 철컥(최종병기): 마추릴라의 지략가 코알이 몰래 제작중인 전투형 로봇으로 두꺼운 장갑과 강한 화력의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그 크기가 코알과 비슷하다는 점... 설마 수트형?!! 땡! 땡! 땡! 땡! 박사: 적이다! 적이 나타났다!! 노르망: 아니! 당신은 범호?! 이.. 이게 무슨 짓...... 으아악! 범호: 하하핫! 호랑이는 사자 보다 열등한 종족이 아니란 말이다! 오골: ...... 슈베르트: 올 것이 왔군... 라이오넬: 흐흐흐흐... 범호 녀석이 킹덤을 무너뜨리고 나면 오골을 이용해서 녀석을 없애버리는 거다! 마추릴라: 오호호호~ 그런데 이런 때에 코알은 대체 어디서 뭘 하고있는거지?! 코알: 철컥..! 철컥..! 자아.. 플라네타륨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해설. 킹덤의 왕위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오골은 원래 순수하기 그지없는 하얀 닭이었으나 마추릴라의 마법에 걸려 속까지 까만 오골계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매일 밤 마추릴라의 조종에 의해 범호를 꾀어내어 반역을 시도하게 만들었고, 그 배후엔 왕위 계승에 실패한 라이오넬의 책략이 있었다. 한편 코알은 마추릴라의 점술로 플라네타륨의 존재를 알아내고 마추릴라의 뒤에서 라이오넬과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는데... 과연 제왕 킹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아직 풀리지 않은 플라네타륨의 정체. 대악마 악쿠가 갈망하던 그 힘은 과연?!
음모의 또 음모가 있군요 그 다음이 어찌될지 궁금해요
앗 튀동숲 주민들의 전략 시뮬 보고 싶군요ㅋㅋㅋ 주민들도 하나 같이 포스 있고 동물종이 꼭 성격이나 어떤 가문의 심볼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음모론이 가득하고....흐흐 좋다..!!
헉 우리마을에 오골있는데 악당화시키지말아요 ㅠㅠ 얼마나 착한데요... 얼마전엔 저에게 가짜명화도 팔았단말입니다.... 악당맞네요 ㅋㅋㅋㅋㅋ
ㅎㅎ 스토리 너무 재미 있어요 ^^
1220 - 8156 - 9677 사랑이 넘친 마을 옆집오빠 촌장^^ 마을이름 : 큰 곰 어디가 촌장이름 : 김PD님 주민: 병태, 뚝심 , 곰도로스 , 베어드 , 무뚝 , 패치 , 팬타 , 봉추 , 아세로라 , 글루민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 동물들과 함께 남섬을 갈 수있는 시스템 추가 = 남섬으로 갈 때 물건을 가져 갈 수 있음 = 2명의 동물들과 함께 다른 마을로 놀러가기 시스템 추가 이벤트 : "고북이"에게 의뢰를 받은 촌장 김PD 의뢰의 내용은 무리한 본마을 공공사업개발로 인한 남섬의 투자금이 끊겨 관광객들이 끊긴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고북은 촌장에게 프로그램 하나를 제안하게되는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촌장과 그의 주민들이 하룻동안 황폐해진 남섬에서 지내는 모습을 광고하자는 것! 그리하여 촌장의 억지?! 권유로 남섬으로 놀러가게된 큰 곰(아빠곰) 들과 작은 곰(애기 곰)들 하룻 동안 낯선 남섬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 큰곰들은 작은 곰들을 잘 돌 수 있을까?! (의뢰를 해결할 시 받을 수 있는 고복 옷세트 + 해적셋 ) 남섬에 도착했을때 여러가지 발생 상황 - 배고프다며 때쓰는 패치 달래기 - 야자는 수확하지않고 빈둥빈둥 거리는 큰 곰 무뚝 - 야자를 흔들지않고 베어버리는 큰 곰 베어드 - 혼자 유유자적하게 낚시를 하는 뚝심 - 새벽시간 상어때와 모기때 급격하게 출몰 -------------------------------------------------------------------------------------------------- 상황 설정: 모 프로그램에 영감을 얻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ㅠ 재미가 있을런지 저도 참가에 의의를 두어야겠네요 ^^ 흐히히히 ㅠ
동물 주민 데리고 남섬가는거 좋네요 ㅎㅎ
큰곰+작은곰 그림이 귀여울거 같아요ㅋㅋㅋ
무엇보다 남섬에 물건좀 가져가게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동물 주민과 남섬 대탐험 좋네요!! 본격 "살아남아요! 동물의 숲!"ㅋㅋㅋㅋㅋㅋ 헉 이거 좋아요 속편으로 나오면 좋겠다! 동물 주민들과 함께 야생섬을 탐험하고 험하는...!! 그리고 곰들은 귀엽곰..!!
오히려 정글의법칙같은데요 ㅋㅋㅋㅋㅋ 남섬의 법칙!!!
그 프로그램 애청자라 확 끌리네요ㅎㅎ 더 고생할 수 있게ㅋㅋ 고북섬이 좀 더 커지고 복잡해졌음 좋겠어요ㅎㅎ 돋보기를 이용해 불을 피우고 텐트에서 자는 등 제대로 생존하기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이 보고싶네용ㅎㅎ 주민들 잠수복입고 헤엄치는 모습도 보고싶구요ㅎㅎ 기발한 아이디어 좋아요~>_
★마을 이름 :별에서온마을★ ♥촌장 이름 :천송이♥ @친구코드: 0576 5835 2123@ 주민 :핑키.아세로라.크리스틴.백희 부케.체리.애플.링링.주디 ☞튀동숲 아이돌 콘서트☜ 1.별이빛나는조용한밤에 여울이가집앞에서잇습니다 여울이:오늘은 아이돌콘서트가잇어요. 클럽에가시면 콘서트를보실수잇어요 2.클럽에 가면 리더백희가 인사해줍니다 그리고 보컬 크리스틴이 3~2~1외치면노래를부르고 아이돌들이춤을춥니다. 3.크리스틴 노래가끝나면 백희가 여울이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4.여울이에게 가면 아이돌계약서를 보여주면서 서명하실거냐고 물어봅니다 예:다음날배찌아저씨가 아이돌배찌를주고 우편으로마이크와주말에 클럽에가시면 콘서트를 할수잇다고 편지가옵니다그리고아이돌샵이생깁니다. 아니오:다음엔 꼭서명하실거라말해주면서여울이가 아이돌친필 싸인이되잇는 사진을 랜덤으로줍니다.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글을 다시작성햇습니다..죄송합니다
아이돌들의 축제. 서로 라이벌 의식이 상당하겠어요~
헐 단체 아이돌 마을...귀여어요....!!! 게다가 아이돌 친필 싸인 사진ㅋㅋㅋㅋ 다들 귀여운 주민들이라서 실제로 아이돌 그룹 결성하면 좋겠어요...!! 클럽에서 콘서트라니 이것도 리얼리티가 대단하군요ㅋㅋㅋㅋ!!
1779-0910-6284 / 야즈다마을 / 꾸륵 마을이름 : 냠냠 마을 촌장이름 : 나쉐프 주민 : 스트로베리, 백프로, 쇼콜라, 웬디, 브로콜리, 문복, 치즈, 코코아 총8명 화려했지만 피곤하기도 했던 요리사 시절을 뒤로한 채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해 마땅한 곳을 찾아다니던 나쉐프는 우연히 마주친 자칭 추수감사절 전문 요리사라는 프랭클린의 추천으로 한 시골 마을에 가게 된다. 왜인지 달콤한 냄새가 나는 역을 나서자마자 나쉐프는 충격을 받게 되는데!! 딸기 코 스트로베리! 감자튀김이 춤추는 것 같은 웬디! 동글동글 초코볼 같은 코코아! 등등! ‘다들 왜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생긴 거지?!?!’ 혼란스러운 나쉐프의 마음을 모른 채, 여울이는 마침 비어있던 촌장자리를 나쉐프에게 반강제로 수여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촌장만 진땀나는 맛있는(?) 전원생활이 시작된다 ^*^! 그 외 - 1. 평소에도 요리를 할 수 있다! 늘 쌩으로만 우적우적 씹어 먹던 과일, 이제 볶아먹고, 삶아먹고, 데쳐먹어요^0^!!(응?) 집 안에 부엌이 따로 배정되어 있어서 증축단계에 맞춰 주방 시설이 좋아지는 시스템으로, 과일도 여러 종류를 섞어서 샐러드도 해 먹고, 물고기나 해산물들도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레시피는 이웃들과 친해질 때 랜덤으로 얻게 되는데, 자기 이름이나 외형과 비슷한 재료가 들어가는 레시피를 더 잘 줄지도...?! 만든 요리는 혼자 냠냠 먹어도 되지만 이웃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대접할 수도 있고, 아픈 이웃들에겐 죽도 쒀 주며 점수를 더 톡톡히 받을 수 있습니다. 2. 주말의 직거래 장터! 무만 파는 무파라 아줌마는 가라! 좀 더 다양한 식재료들을 팔 수 있게 마을 광장에 주말마다 해산물 담당, 청과류 담당, 기타 향신료담당을 맡은 NPC들이 찾아옵니다! 단골 고객이 되면 뭔가 신기한 재료를 얻게 될 수도 있을지도..?? 3. 냠냠마을의 최고 실력자를 가려라! 최강요리대회! 일 년에 한번, 추수감사절 대신 열리게 되는 요리대회! 각자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뽐내며 누가누가 제일 맛있게 만드는지 우열을 다투는 대회입니다. 나쉐프는 되도록 공정하게 심사를 하려고 하지만,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들의 부탁은 거절하지 못합니다+_+ㅋ 결국 모두가 나쉐프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완성하게 되고 우승은....! 매 해 수많은 발렌타인 케이크를 만들어오던 숨은 실력자, 여울이가 짜잔 하고 나타나서 상을 받게 됩니다!(여울이 뽐내는 자세 뙇!) 이웃들이 만들었던 많은 음식들은 상점가 동물친구들까지 모두 불러와 맛있게 먹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는 뒷얘기ㅎㅎㅋㅋ ++ 평소에도 이웃들 이름이나 목록을 보면서 왜 이렇게 음식이 관련된 애들이 많지..?! 하고 생각하다가 배가 고픈 김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ㅎㅎ 나쉐프는 프로라 진땀은 빼도 진짜 먹지는 않으니 걱정마세요ㅎㅅㅎ!
주민들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ㅎㅎ
와 이거 너무 좋아요 T.T 튀동숲은 음식 가구도 특히 많은데 이렇게 본격! 요리해요! 동물의 숲! (ㅋㅋㅋ) 같은 걸로 만들어도 ㅋㅋㅋ 재미지겠어요!! 와 이거 너무 좋다....진짜 부엌 가구들에서 상호작용으로 요리 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와..T.T
맛깔난 외형의 주민들 뿐이네요 ㅋㅋㅋㅋ 닭주민이없어 다행입니다....츄름
앗앗ㅜㅜㅜ 제가 꾸륵님 글을 못보고 비슷한 아이디어를 냈네요!!!! 이벤트 참가하고 보니..... 똑같은 컨셉의 마을이 ㅜㅜㅜㅜ.........또르르
제 아이디어랑... 출발한 컨셉이 너무 비슷해서 ㅜㅜ 너무 죄송스러워요 ! ...디테일한 내용은 많이 다르니,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ㅠㅠ!!
마을이름: 비마을(3067-5106-0204) 촌장: 헤일리 촌장 주민 소개: 피터, 킹, 화자, 오즈먼드, 범호, 크리미, 단무지, 캔버라, 유니오, 시베리아 총 10명! 컨셉/분위기:안녕하세요? 이 곳은 놀이공원 테마의 마을이예요. 1. 먼저 이 마을에 입장할 땐, 원숭이 역무원이 있는 관문이 아니라 알록달록 매표소를 통과하게 된답니다. 원숭이 역무원도 매표소 직원으로 직업을 바꿨다고 합니다ㅎㅎ 그의 인삿말은 "환영합니다 고객님 우끼!" 2. 이 마을만의 공공사업은 모노레일/관람차/범퍼카/회전목마/스낵카 등이 있어요. 조금 더 설명하자면 - 모노레일 공공사업은 모노레일 모양 패턴을 깔아놓고 여울이에게 요청하면 진행되구요, 모노레일에 타면 마을 한바퀴를 돌면서 승객들과 창밖을 바라보거나 이야기를 하게 된답니다. 원하는 정류장도 만들 수 있구요. - 날씨가 좋은 날엔 관람차를 타고 꼭대기에서 바라보면 멀리 남섬의 갑돌이네 가족까지 보인다네요. - 범퍼카를 타고 주민과 쾅 부딪히면 뜨악!과 허걱! 효과가 나오고요 - 회전 목마 앞에서 말 주민에게 말을 걸면 웬지 쓸쓸한 멘트를 하네요. "기분탓인지 허리가 아파와..."라거나ㅎㅎ가엾은 유니오 - 스낵카에서는 엇갈림템 아이스크림처럼 손에 들고 있다가 먹을 수 있는 팝콘과 츄러스, 콜라를 구입할 수 있어요! 2. 마을 이벤트로 한달에 한번 퍼레이드가 있는데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춤을 추면서 성공적인 퍼레이드를 마쳤다면 여울이가 놀이동산에서만 살 수 있었던 기념품을 준답니다. 인형 머리띠라던지 장난감 안경이라던지 하는 것들 말이죠. 3. 대체적인 분위기는 누님성격들은 "흐응...가끔은 이런것도 괜찮네?" 라고 하면서 가장 열심히 돌아다니고 느끼계는 어서 관람차로 오라며 단둘만의 시간을 갖자며ㅋㅋㅋㅋ추근덕 어택을 합니다. 먹보 피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네 스낵카 앞이었습니다... 말 시키자 마자 간식살 돈이 모자라다고 세간살이를 팔겠다네요ㅠㅠ 얘네 집에 남아나는게 있을지 고민인 촌장 앞에서 평소 싸나이라던 킹과 시베리아가 다정하게 회전목마로 향하고 있구요ㅋㅋ 범호는 근육에 좋은 프로테인 쉐이크를 팔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녀석 참. 4. 여름밤에는 뭐니뭐니해도 야간 개장이죠! 불꽃놀이와 놀이공원 분위기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남섬의 짠순이 꼬미도 아빠손잡고 놀러와서 꺄꺄 즐거워하고 펠리오도 은근슬쩍 펠리미의 날개를?손을? 잡아보는ㅋㅋㅋㅋ 그런 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순회 괜찮네요^^ 야간 개장도 재미있구요
오와 놀이공원 좋아요!! 스낵코너에서 저도 발을 못떼고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 모노레일 귀여워요! 패턴대로 달리면 맘대로 쭉 마을순회도 할 수 있겠네요 ㅎ
아 누님 성격들이 "흐응 가끔은 괜찮은걸" 하는 부분에서 뿅가죽네!! 야간개장에서 갑돌꼬미 부녀랑 펠리오랑 펠리미 커플...흠흠....스낵카 죽돌이 피터 넘 귀여워요 T.Tㅋㅋㅋㅋㅋ!!
놀이터 공공사업은 있어도 놀이공원 공공사업은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네요 ㅎㅎ
저는 고작 관람차밖에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런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니! 놀이공원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후룸라이드도 있어서 낙하할때의 주민들표정을 찍어보고싶습니다 후후
2852-7381-6699 꽃비마을 화음 - 마을 이름 : 콩나물 아니죠 마을 - 촌장 이름 : 잭 주민 : 패치(아기 곰/탄수화물 중독자), 재스민(아기 곰/ 죽통밥 마니아), 동동이(코알라/홈스쿨링 숭배자), 가부키(고양이/8중 세안 창시자), 클레오(고양이),럭키(강아지) = 몽유병 환자들, 대길(토끼, 곰팡이와 동거중), 아이리스(다람쥐/감정기복이 매우 심함) ※ 컨셉에 대한 간단한 설명 : 잭촌장은 콩나물 아니죠 마을의 행복지킴이! 까다로운 주민들 및 상점가 동물들의 다양한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부탁이 있는 동물의 현재위치가 마을지도에 느낌표로 표시, 부탁은 기한이 있기때문에 기한안에 클리어 할 것/ 주민들의 부탁은 전화로, 느낌표표시가 붙어있는 황금색 편지로도 올 수 있음 ) 이 다양한 부탁을 30번정도 클리어하게 되면 세 개의 보물상자를 30번째 일을 의뢰한 해당주민에게서 받을 수 있는데, 낮은 확률로 황금씨앗을 획득할 수 있음. (꽝은 콩나물이 들어있다는....;;) 이 황금씨앗은 덩굴이 되어 5일이면 쭉 쭉 뻗어나가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음.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1. 상점가에는 빵집과 세탁소가 추가됨. ex ) 가부키가 의뢰한 생선빵은 까다로워ㅠㅠ...머리와 꼬리는 엣지있게 살려줘야 함 대길의 옷 곰팡이 제거를 위해 오늘도 빨래감을 가득 안고 세탁소로 출발~! 2. 꼬불꼬불한 길은 물론이고 언덕과 비탈길이 존재. 주민들 집은 볏집, 벽돌, 피라미드 등 형태가 다양하며 2층집도 존재. ex) 밤마다 마을을 어슬렁거리는 클레오는 피라미드 1층, 럭키는 2층에 살고 있음 죽통밥 마니아인 재스민 집은 대나무에 가려져 잘 안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3. 험난한 지형으로 인해 자전거, 수레, 잠수함, 열기구, 썰매 등장 가끔 다리가 아파서 걷기 힘들다던가 기분전환; 하고 싶다는 동물들을 위해 태워주기도?! 집안에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키가 마을에서도 가능. 열기구를 타면 마을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어 마을이 조그맣게 보이는 낭만적인 경험까지! ex) 패치는 자전거나 썰매를 탈 때 누나 달려~를 외칠 수 있도록 말버릇 설정은 센스있게 의외로 명품 작업복을 선호하는 도루묵씨를 위해 삽을 이용해 땅을 파서 그레이스 옷을 배달 바다 속에 사는 해탈한 씨에게 배달가려면 잠수함을 이용, 1월 15일부터 25일까지는 바다가 꽁꽁 얼기때문에 썰매를 타고 특정지점에 가서 망치로 얼음을 부수고 난 후 해탈한 씨 소환 4. 계절에 맞는 다양한 부탁들이 존재 / 내가 아니고 저 녀석 좀 어떻게 해줘! 라는 부탁도? ex) 봄 : 봄에 맞는 산뜻한 색으로 집을 꾸며줘~ (봄맞이 도배 의뢰 아이리스) 겨울 : 지붕위에 쌓인 눈 좀 털어줄래? 눈이 아니라 빵이 내리면 좋을 텐데.... (먹보 패치) 아까 집에 오는 길에 나무 뒤에서 럭키를 봤는데 얼마나 놀랐는지ㅠㅠ 럭키 좀 집에 데려다줘 저러다 새벽에 또 마을 돌아다니겠어~ 아님 너네집에서 좀 재워주든가ㅠㅠ (럭키찡 무서워 동동이) 가부키 세안 좀 시켜줘~(의뢰 중독 아이리스) .....하지만 주민들에게 바지를 팔라는 콩돌이의 의뢰는 실패.....ㅜㅜ
5. 황금씨앗 획득 후, 덩굴을 타고 올라가면 촌장의 몸이 커지면서 거인국의 세상이 펼쳐짐 하늘 위로 올라오면, 닌텐도 아래 화면에 거인국 지도가 보임. 구름계단을 밟고 올라간 하늘 위 궁전에는 거인 T.K씨가 살고 있음. 커지니까 더 민망해진 T.K씨의 모습에서 시선을 피하고자 그의 옷장을 열어보니,,,[ 흰 색 쫄쫄이가 수천개...(...) ] 라는 말이! 오해해서 미안해요 T.K 옵빠... 어쨌든 T.K씨와의 숨막히는 대결을 통해서 원하는 주민을 마을로 영입할 수 있다는 뭐 그런 시스템;;; * 하늘 위 세상에서는 저장 불가능.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 강제로 땅으로 떨어지기 전에 알아서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품위있게 내려올 것을 권장함 =================================================================================================== 집 인테리어, 외모가 특색 있어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주민들로 구성해보려했는데, 급조하다 보니 스스로도 뭘 썼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주민들 의뢰는 기존 튀동숲에서도 있는 내용이지만 저는 놀동 초반에 너굴이 아르바이트 시키는게 재미있었거든요^_^; 개인적으로 다양한 노가다를 좋아하는지라 저처럼 집 증축 다 끝내고 마을 거의 꾸미고 나면 할 일 없는 유저에게는 계속 다양한 미션이 주어져 촌장을 달달 볶아대는게 게임 슬럼프가 없을 것 같아요ㅎㅎ; 황금씨앗은 잭과 콩나무에서 아이디어 차용했는데; 원래 하늘 위나 바닷속의 다른 세계가 동숲 안에 있었음 했는데, 다양한 걸 쓰기에는 너무 복잡한거 같아서 마지막은 초라하게 썼네요; 동게활동이 뜸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이벤트라 평소에 튀동숲에 바라는 점 몇 가지를 섞어서 써봤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
지도에 부탁 표시 괜찮네요^^
와우! 디테일에 신이 있나니! 그리고 지형이나 상점가 개축 등의 세세한 부분이 좋아요! 빵집 좋다;;;; 주민들이 공동 거주 하는 2층집도 넘 좋네요! 지형이 험난해진 만큼 각종 이동 기구도 추가되었다는 게 좋구요! 퀘스트 다양화! 좋아아아! 튀동숲 세계 안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 좋아요!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멋지네요 이거!
우와! 다양하고 끝이없는 게임이되겠는데요?ㅋㅋ이층집, 동물들이 같이사는집 좋아요!! 촌장 집 방 비워줄테니 들어와서 살라고 부탁하는기능도 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마을에서 방향 바꾸는건 진짜 있으면 좋겠어요! 분위기있게 스샷찍기 좋을것같아요 ㅎㅎ
거인 T.K의 쫄쫄이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왕버섯 먹으면 잠깐 캐릭터 커지는걸 좀 더 오래 보고싶었는데, 거인 캐릭터가 나와도 재밌을것 같네요!
점심시간에 급히 쓴 걸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했더니 가북희를 가부키라고 쓴다던가; 맞춤법도 틀리고 엉망이네요ㅠㅠ 그래도 참가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3회도 기대됩니다!^_^
2809 - 7897 - 1042 즐거운 마을 J 촌장 참가합니다! --------------------------------------------- 마을 이름 : BOY♂♂♂♂♂ 촌장 : 빌리 주민 : 곰도로스, 라이오넬, 돈후앙, 리카르도, 베어드, 안토니오, 카를로스, 프랭크 1. 이 마을은 평화롭습니다. 한결 같이 중후한 외모에 신사적인 취향과 품격을 가지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서로가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을의 자연 환경도 그다지 특색있는 것이 아니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을 가지고 있죠. 남자 주민만 입주 할 수 있다는 점만 빼면요. 2. 촌장 빌리는 주민들의 만장일치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이 마을을 훈훈하게 잘 운영해왔습니다. 이 마을은 얼마나 살기 좋은지, 지금까지 입주해온 주민들 중 그 누구도 마을에서 이사하거나 집을 철거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3.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3배 열성적인 카니발"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카니발이 3일 내내 열립니다. 일반적인 카니발 축제와 달리 무지개 깃털의 드랍율이 300%로 상향 조정 되어 있습니다. 베르리나가 한층 더 폭발적인 춤을 춥니다. 특히 허리 부근의 몸짓이 더욱 격렬합니다. 4. 그런 것들 빼고는 아주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마을 입니다.
오... 여러가지 의미에서 상당히 위험한 마을인데요? 물론 그래서 한번 가 봤으면 좋겠다는 건 아니고요 허허
딥♂다크한 마을이군요
촌장 이름에서부터 뭔가를 느껴서 혼자 빵터졌는데, 맞겠죠? ㅋㅋㅋㅋ
ㅋㅋ 왠지 글씨자체부터 위험해보여욬 ㅋㅋ
넵넵, 그야말로 딥★다크 판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만의 공간이군요 만약 촌장이 여자라면???? ㅋㅋ
아 이런테마 나올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제가싫어하는 베르리나도...ㅋㅋㅋㅋㅋ
베르리나가 흰 쫄바지 입고 춤추는게 생각나네욬ㅋㅋㅋ딥 다크 팬타지!ㅋㅋㅋㅌ
상상만해도 골반이 아파오는걸요? ㅎㅎㅎ 축제 후에 다들 몸져눕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ㅋㅋ 요통치료전문병원도 지어주십시오! ㅎㅎ
상상 만으로 골반잌ㅋㅋㅋㅋ 아프시다구욬ㅋㅋㅋㅋ 데셩함미다...!!!ㅋㅋㅋㅋㅋㅋㅋ 공공사업으로 요통 전문 클리닉....짓...짓겠습니다...!!!! "죄송합니다...무지개 깃털이...영 안 좋은 곳을...."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 양반...!" "선생님은...앞으로...삼바 춤을 추실 수가...없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삼바고자라니! 내가 삼바고자라니...!"......
1650 2280 6501 피치마을 황도촌장 마을 이름 : 배틀로얄 촌장 이름 : 고북이 주민 : 팀A 토시(열혈,생각보다 행동이 앞섬) 시베리아(무뚝뚝하지만 잘 챙겨줌,리더쉽이 강함,비앙카와 연인) 비앙카(불안해하고 있음,시베리아와 연인) 팀B 리카르도(조금 재수없다,비앙카를 좋아하고 있음,시베리아와 자주 부딪힘) 팀C 재스민(착함,남을 먼저 챙겨줌,아이템을 다 나눠줘서 거의 없다,봉추와 같이 다님) 봉추(조그맣고 잽싸다,믿음직함. 아이템이 없는 재스민이 불쌍해 재스민과 같이 다님.) 팀D 프릴(공주병,남들과 조금 거리를 두고 있음) 팀E 탁호(생각없음,패치와 먹보친구) 패치(눈치없음,먹보) ※ 그 외 (이벤트/지형/분위기 등) : 피치마을에서 황도촌장과 행복하게 살고 있던 주민들, 어느날 전 촌장인 '고북이'에게 새로 맡고있는 자신의 마을에 놀러오라고 연락이 온다. 고북이촌장과의 나누던 정도 있고, 오랫만에 그가 보고싶기도 하고, 남들과의 교류가 적은 피치마을에만 있어 다른 사람들이 고픈 주민들은 흔쾌히 승낙한다. 6월 18일, 9명의 주민을 태운 기차는 출발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수다떨며 가던 그들에게 갑작스런 졸음들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이 눈 뜬 곳은 어느 한 마을, 주변을 둘러보니 여러개의 조그만 섬들로 이루어져있다. 가방을 뒤져보니 가지고 온 물품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손전등 하나와 약간의 식량, 간략한 지도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목에는 기억에 없던 목걸이들이 채워져있었다. 영문을 모르겠는 그들은 일단 마을사무소에 찾아가기로 한다. 지형은 꽤나 거칠었고 전혀 손질되보이지 않았으며 어느곳은 대나무로만 빽빽하고, 어느곳은 과일나무들로 빽빽해 가는 도중에 나뭇가지에 긁혀 생채기가 생기기도 했다. 정글과 같던 숲을 헤쳐나간 그들은 마침내 마을사무소에 도착하는데, 인적은 없어보였고 건물은 허름했으며 왠지모르게 꺼림찍한 느낌이 들었다. 주위는 이상할정도로 고요했다. 토시를 선두로 조심스럽게 마을사무소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공기중에 섞인 텁텁한 먼지내음이 그들의 호흡을 방해하였다. 안은 껌껌하고 조용했다. 들고있던 손전등을 켜 주위를 비쳐보니 건물과 마찬가지로 허름한 가구들 뿐이었다. 먼지가 꽤나 쌓인걸 보니 오랫동안 방치되있던 것 같다. 침묵이 흘렀다. 팅- 어두웠던 공간에 갑작스레 불이 켜지고, 암전에 익숙했던 그들은 일제히 눈을 찌푸린다. 그리고 그들의 앞엔 9개의 가방이 놓여있었다. "치직-..치지직.. 아-아- 들리는가?" 변조된 저음의 목소리, 고북촌장일까? 아니 그의 평소 말투와는 다르다. 우리만이 아닌 '제3자'에 몸이 긴장한다. . . .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 한명'이 되어야했다. - (보급품) 토시 : 뿅망치(이걸로 뭘 할수 있냐며 매우 분개해하며 강속으로 집어던졌다.),동 곤충 트로피 시베리아 : 금 물뿌리개(물을 담을 생수통으로 쓸 것 같다.),전골냄비 비앙카 : 은도끼, 티슈(반은 이미 눈물 닦는데에 다 쓴 거 같다.) 리카르도 : 도검(현재 가장 쓸만한 무기로써, 비앙카에게 협박과 같은 유혹을 했으나 거절당함), 금삽(재스민에게 빼앗음) 재스민 : 금삽(리카르도에게 빼앗기다싶이 넘겨줌) , 나침반 , 부메랑(패치에게 나눠줌) 봉추 : 낚싯대(식량은 물고기를 잡아 해결중), 닌자칼 프릴 : 듀랄루민 케이스(가방대신 안에 소지품을 넣어 들고다니는 중), 활 탁호 : 횃불(불씨가 점점 작아지고있다) , 침낭 패치 : 뿌리는 콩(받은 즉시 그자리에서 먹어치움), 맛있는 체리(탁호랑 나눠먹음),부메랑(보다 못한 재스민이 나눠줌)
설정은 영화 배틀로얄에서 따왔습니다. 더 쓰고 싶은데 어후 영화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검은닌텐도 처럼 조금 어두운 내용의 동물의숲이 보고싶었어요..! 원래 좀 밝은내용으로 참가하고싶었는데 시험기간이다보니 마음이 절로 어두워지고 생각이 어두워지고 인생이 어두워지고 성적도 어두워지고....... 주민들은 저희 마을(ㅠㅠㅋㅋ) 주민들입니다. 다른애들을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하니 잘 모르겠고 제가 평소에 생각(망상?)하던 주민들의 설정을 사심가득넣어 끼워맞췄습니다.. 시베리아 비앙카 리카르도 삼각관계 좋아요!
워허우! 스토리! 스토리 짱 좋아요! 동물의 숲, 밝은 분위기면서도 사실 알고보면 마을 간 이동 수단이라곤 차장 1명 뿐인 철도선 하나에 절벽과 바다로 둘러쳐진 험난한 폐쇄지형이죠! 팀별 캐릭터 조합도 좋구요 ;_ ; 재스민과 봉추..짠내난다....!! 시베리아 비앙카 리카르도 삼각구도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어휴 이 늑대종족들이 멋짐이 종특이라....!! 보급품 하나하나까지 디테일이 섬세하군요..! 소설 형식의 글까지 너무 좋네욬ㅋㅋ 좋습니다 이런 스토리 T.T!!!
미드가 생각나네요~ 이야기도 좋고 늑대의 삼각관계도 흥미있어요^^
1. 미식가 마을 2. 촌장 : 쉐프 ( Chef : 요리사 ) 3. 마을 주민 : 푸아그라(오리), 빙수(펭귄), 탁호(문어), 박하스(큰곰), 브로콜리(생쥐), 포크(돼지), 안쵸비(참새) * 마을 주민들은 모두 먹보들인데다 어찌나 먹는 걸 좋아하는지 푸아그라부터 안쵸비(멸치)까지 모두 이름을 음식이나 음식 재료로 지었네요! 4. 이 마을은 마을 이름이나 주민에서도 드러나듯이 먹는 걸 아주 좋아하는 주민들이 모여 있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주민들은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왜냐! 늦잠을 자서 아침을 거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모두들 아침, 점심, 저녁에 간식, 야식, 티타임까지 꼭 꼭 챙깁니다. 그 많은 식사는 모두 마을 광장에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요리사는 바로 촌장 ‘쉐프’와 추수감사절에만 만났었던 칠면조 ‘프랭클린’입니다. 이 둘은 아침, 점심, 저녁 세 끼에 간식, 야식까지... 마을 주민들의 하루 식사를 챙기느라 바쁜 데다가, 마을 주민들은 쉴 새 없이 먹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마을에는 종종 잡초가 피어나기도 하죠... 5. 이 마을의 특징은, 모든 종류의 과일이 맛과일이라는 겁니다. 맛과일로 만든 잼을 빵에 바른 잼 샌드위치, 맛과일을 갈아 만든 쥬스, 맛과일이 듬뿍 들어간 케잌 등이 이 마을 주민들의 간식입니다. 6. 이 마을 주민들이 특히 선망하는 대상은 탁호인데요. 탁호의 외모가 타코야키를 쏙 빼닮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옆 마을에 살고 있는, 딸기케잌을 쏙 빼닮은 외모의 스트로베리나,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웬디 역시 이 마을에서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7. 이 마을로 이사를 왔던 동물들은 많습니다. 치즈(생쥐), 카라멜(강아지), 젤리(원숭이), 다랑어(오리), 애플(햄스터), 쇼콜라(고양이), 사이다(고양이), 초코(토끼), 캐비어(고양이), 바닐라(강아지) 등등... 이 들도 ‘미식가’마을 주민이 될 1차적인 자격! 이름이 음식인 것!은 갖추었죠. 그러나... 이들은 마을에 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쫓기듯 스스로 마을을 떠났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바로!! 현재 마을에 있는 주민들의 식성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던 것이죠. 앞서 말씀드린 주민들은 모두... 느끼, 단활, 예의바름...등등 모두 먹보 성격들이 아닌지라, 이 마을의 식사 스케줄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만 떠나고 만 것입니다. 8. 이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집은, 집 외관이 온통 과자인! 쉐프 촌장의 집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촌장 집 앞을 지나가다가 스을쩍- 과자를 하나씩 떼어먹곤 합니다. 마음 착한 쉐프 촌장은 매일매일 과자 벽돌과, 초콜렛 문고리...등등이 없어져도 화를 내진 않죠. 다만 쉐프 촌장은 마을 주민들 식사를 챙기느라 너무 바빠서 ! 집 외관 보수는 여울이가 매일매일 도맡아 도와주고 있습니다. 9. 이 마을의 공공사업은 조금 특별합니다. 그냥 분수가 아니라, 초콜릿 분수! 그냥 음수대가 아니라, 콜라 음수대·사이다 음수대, 경찰서가 아니라 뷔페 등등입니다. 기존에 있던 공공사업인 돗자리에는 음식이 항상 푸짐하게 차려져 있어서, 마을을 방문하는 누구나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등나무 쉼터에 매달려 있는 탐스런 포도도 많은 주민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중 하나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있~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 ! 미식가 마을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