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 오브 더 엔드 게임을 하신다고 바쁘시죠?
게임을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들께 답변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도 용과같이 게시판을 한층 성장을 하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4번의 시리즈와 2번의 외전 (psp게임)을 탄생한 용과같이 게임은 장수 하고 있습니다.
내년초에도 용과같이 5는 나올껍니다. 그래서 한층 발전을 시키고 싶습니다.
여타게임인 메탈기어솔리드, 삼국무쌍, 바이오 하자드, 콜 오브 듀티등...처럼
[패밀리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에 질문을 드립니다.
루리웹 운영자인 루리/님께 우선을 먼저 건의를 해 놓은 상황입니다.
(아직 답변은 못 받은 상황입니다.2011/06/14 화요일)
그 동안 게시판의 게시글이 공지글과 함께 해 놓은 상태여서 보기가 많이 불편
하다고 종종 건의가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공지글과 공략글과 게시글을 분리가
되었으면 한 바람에 [패밀리 사이트]처럼 분리 되어 놓으면 회원님들도 쉽게
게시글을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혼자 생각을 하기엔 너무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같이 회원님들과 생각을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용과같이 열성팬입니다. 다른 유저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을 감안한다면 미리 패밀리사이트처럼 분리 하는게 훨씬 좋다고 봐요. 검색을 해봐도 각 시리즈별로 한번에 검색이 되어 불편한적도 있습니다. 아마 원하는 자료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과 수많은 게시물 때문에 분명 찾을 수 있었던 자료를 다시 질문하거나 자료를 요청한 사례도 있고요. 시리즈가 더 출시된 후에 신규 유저들이 접근하기에도 편리할거라 생각하고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무튼 전 찬성입니다. 남들이 들으면 좀 이상하겠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용시리즈.. 죽기 전에 한번씩 더 클리어하고 뜰겁니다. 용과같이 완전 강추~!!
안녕하세요 쪼아님...^^ 예전에 주신 공략으로 켄잔 3 이상없이 클리어했네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용과 같이 시리즈의 펜으로 쪼아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용과같이 시리즈는 필히 공략이나 대화집은 필요하다는 것 은 모든 분이 알고계실 겁니다.. 또한 처음 접해보는 유저 입장에서도 용과 같 이의 참맛을 알려면 좀 더 게시판이 여타 게시판들과 같이 조금 더 활성화 되어 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 또한 찬성입니다...^^
루리/님 께 문의 한 결과입니다. 패밀리는 인지도와 유저층의 수를 우선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루리/님께서 판단은 아직 용과같이는 순서가 밀려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플삼독점작이고, 엑박이나 pc가 보급이 되지 않아서 순서가 밀려있다고 제 생각에 판단됩니다. 굳이 한다고 하면 게시판 분리가 있습니다. 신작이 나올때마다 게시판을 생성을 하는 것인데요. 제 생각에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좀더 연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그리고 루리/님께서 하신 말씀이 또 있습니다. 너무 많이 분리가 되보면 아무래도 비인기 게임 공략 게시판이 썰렁한 단점이 생긴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가 보는 시점하고 운영자의 시점이 다른게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 건의가 나쁜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건의해볼만한 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향이야.. 용과 같이 차기작이 한글로 나올 수 있도록 파워를 만드는 것이겠죠. 하지만 워낙 일본어 압박이 심한 게임이라서 몇몇 사람들만의 인기 게임으로만 남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안나오고 있는 귀무자 시리즈도 패밀리 사이트로 되어있습니다. 시리즈 물이면서도 용과같이 시리즈에 비해서 밀리구요. 충분히 패밀리 사이트에 가입해도 될 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용과같이가 오랜기간 많은 시리즈와 명작으로써의 작품인것은 사실이나 국내에서는 한글화가 아닌덕에 어찌보면 특수유저층만 즐기는 메니악한 게임인것도 사실입니다. 한글화가 아니여서인지 좋은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국내에서의 인지도나 인기도에 있어 다른기종에서 많이 낮은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패밀리싸이트가 될 수만 있다면 기꺼이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