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x브 채널에 올려놓은건 예전입니다만 발매 축하기념(?)으로.. (사실 작업은 OTE에서 뽑아서 함..)
가라오케가 처음 생긴 3편에서 5편사이에 카무로 설월화와 함께 대표적인 가라오케 곡의 한 축이죠.
2절까지 번역한 풀버전입니다.
유x브 채널에 올려놓은건 예전입니다만 발매 축하기념(?)으로.. (사실 작업은 OTE에서 뽑아서 함..)
가라오케가 처음 생긴 3편에서 5편사이에 카무로 설월화와 함께 대표적인 가라오케 곡의 한 축이죠.
2절까지 번역한 풀버전입니다.
이거 참 명곡이죠.
하나짱~
하나짱~
이거 참 명곡이죠.
촌스럽고 올드한 엔카라고 할 사람들 많을지는 몰라도...가사가 참 가슴을 적시죠. 저도 개인적으로 힘들던 시절에 듣던 노래라서 지금 들어도 울컥합니다.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카무로쵸 순연가 들을 때 같이 듣던 곡이 치아키 나오미의 갈채라는 1972년에 나온 곡이 있습니다. 아무튼 머 그렇습니다
겨울에도 그저 뜨건..
ㅎㅎ 함 들어보시죠.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https://m.youtube.com/watch?v=WsAYvdcwY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