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게 좋긴 한데 사실 지금 시점에 와서 제로를 뒤에 두는 것은 좀 애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논리는 반드시 시리즈를 전부 정주행한다는 조건하에서 부합이 되는 논리라서..
팬심으로나 5리마까지 정주행하지 보통 뉴비라면 제로까지 가기도 전에 접어버릴 수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용과같이의 모든 시리즈 스토리를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제로를 하는게 뭔가 색다르면서 감동이 있더군요 마지마 형님의 긴 머리와 진지한 모습과 키류의 그나마 말끔한(?) 피부, 니시키야마와 유미의 행복한 모습이 용과같이 모든 작품들과 오마주되면서 뭉클하기도 하구요
그게 좋긴 한데 사실 지금 시점에 와서 제로를 뒤에 두는 것은 좀 애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논리는 반드시 시리즈를 전부 정주행한다는 조건하에서 부합이 되는 논리라서.. 팬심으로나 5리마까지 정주행하지 보통 뉴비라면 제로까지 가기도 전에 접어버릴 수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용과같이의 모든 시리즈 스토리를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제로를 하는게 뭔가 색다르면서 감동이 있더군요 마지마 형님의 긴 머리와 진지한 모습과 키류의 그나마 말끔한(?) 피부, 니시키야마와 유미의 행복한 모습이 용과같이 모든 작품들과 오마주되면서 뭉클하기도 하구요
그쵸 제로의 가치는 플스2 시절부터 차근차근 하고 제로를 하신분들이 제대로 느끼실 수 있죠 근데 이번에 극2의 오리지널 스토리때문에 변수가 생겨버려서 만들어본 영상이에요 그래서 순서를 저렇게 정했어요! ㅎ
그렇군요ㅋ 오리지널 하니까 생각나는데 용과같이2 오리지널에서 하루카랑 같이 전망대 놀러가고(지역이 생각이 안나네요) 했던 그 맵을 없앤 게 아쉽네요ㅠ
플스겜러브
그게 좋긴 한데 사실 지금 시점에 와서 제로를 뒤에 두는 것은 좀 애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논리는 반드시 시리즈를 전부 정주행한다는 조건하에서 부합이 되는 논리라서.. 팬심으로나 5리마까지 정주행하지 보통 뉴비라면 제로까지 가기도 전에 접어버릴 수가 있어서.
확실히 위의 영상처럼 마코토 문제도 있고 초심자분들은 국내발매순서대로 즐기는게 나아보입니다 저는 대부분 유튜브로 스토리 숙지하고 플스4 생기자마자 바로 제로 샀거든요 키류나 마지마에 대해 어느정도 잘 알았던 상태에서의 플레이라 크게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제로, 극, 극2 만 할거면 저 순서가 괜찮은데 모든 시리즈 다 할거면 제로는 5 이후가 좋죠
전 제로로 제일먼저 용과같이 시리즈 접해가지구 ㅋㅋ
글보고 극1 클리어 후 제로 들어갑니다 ㅎㅎ 일단 극1 잼게 했는데 극1 제로 극2 까지 달려봐야죠 ㅎ
게임성과 볼륨이 제로가 최고는 아닌데 제로가 최고인건 스토리
한국은 걍 발매 순서대로 하는게 그나마 나을듯 제가 그렇게 해서 극 제로 극2 3 4 5 순으로 했고 이제 5 엔딩 보고 제로 다시 하려구요
전 제로 덕분에 입문한거라 극1이 시작이거나 리마3 시작이었다면 입문안했을꺼같아요 극1 부터했다면 마지마라는 존재가 생ㅁㅁ가 자꾸 덤비네 라고만 생각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