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생이든 오락이든 자신만의 목표로 하는 것이잖아요?
뭐 사용처 없는 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추억이란게 있으니 그냥 함 해 줬습니다.
핵사는 다 좋은데 회복 없는 5색진이란 것이 아쉽네요.
데미지 무효화 관통이 5속 + 회복까지 요구하는지라 저 단순 5색 판갈이는 -.,-;; 게다가 잠금 해제도 안 붙어 있구요.
그런지라 체력 좋은 창고 지기 하나 만들었습니다.
미역머리는 초각이 스부+가 있는지라 그걸 해 주면 6스부라서 변신몹에 도움 되는 녀석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무무각으로 설정~!
과금러 분들은 전용 버스 팀을 보유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있는 팀에 넣어서 갔습니다.
학원 발레리나에는 2턴감 계승(여름 소니아, 크리스마스 소니아 처럼 2색진에 2턴도 좋고 학원 로키처럼 단순 2턴감도 좋습니다.)
타츠마키와 질레가에는 턴밀인 오로치를 계승했습니다.
1층에서 입장하자마자 변신 못하니 턴을 밀어서 변신하고, 6층인가 적소니아의 경우 역속이라 한방에 불가능인지라 그곳에서 또 턴밀고...
1층에서 턴 밀었던 것이 막층에 돌아오면 다시 밀고 딜하는 형식이었죠.
질 레가는 부속이 나무인지라 배수 적용을 받아 부속도 21억이 가능했기에 딜 문제는 없었는데
다른 속성을 테우고 가면 후반부 층들은 딜이 부족하네요. -.,-;;
그나마 약간의 해결책이 학원 발레리나...
초반에 턴 단축으로 사용했기에 마지막쯤가면 본 스킬이 올라오는지라
그걸 사용하면 서브들 공격력 버프를 받아 조금은 딜이 괜찮아 지더라구요. 뭐 드랍 갯수의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번에 핵사와 질레가 모두 120만들었습니다. 짝! 짝! 짝!
그럼 전 20,000~
오딘은 다음주에 천천히 해봐야죠~! 지금은 귀찮귀찮~~
저도 용가리 주세요
이번 리셋을 한 번 노려보심이... 제가 데이토나 나오길 기원해 드리겠음...^^ 글구보니 저 녀석들이 끝판 왕이 아니었네요. 테크 던전에 그 합체 로봇들... 그건 또 어떻게 휘석을 얻을지...ㅜ.ㅜ 강림몹의 진화이니 지금 상황에선 그게 최종 보스가 맞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