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토리 다 깨고 멀티, 섬/양/음, 잡다한 과제들을 다 깼네요.
가장 어려워보였던 10회 연속 비상난무도 아스카로 하니 나름 쉬웠습니다. 되려 1만명의 적 처치가 귀찮았네요.
멀티는 CPU 대전도 가능해서 다행이였군요. 멀티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
어쨌든 산건 올해 3월인가 그때 샀는데 이제서야 다 깨게 되는군요. 하지만 이렇게 재밌을줄은 몰랐네요. 그냥 가볍게 해보자 했는데 이렇게까지 푹 빠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래저래 아쉬운 점들도 몇몇 있지만 그래도 꽤 즐겼네요 :3
이젠 이블 위딘 2로 넘어가고 나서 그것도 도과 100% 클리어하면 EV 혹은 발키리 드라이브 좀 해야겠네요!
오 축하드립니다 발키리는 저도 하고 싶은데 언어의 장벽이 너무 크더라구요 게임은 겁나 취향이던데 ㅠㅠ
감사드립니다 :3 확실히 그나마 영어를 조금 할줄 알긴 한데 그것만으로는 완벽하게 이해하긴 힘들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