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레이드라도 레어가 슈레와 같은 확률인건 너무한 것 같습니다.
활력포션 조합 재료 다 모아갈 동안 레어인 큐벨리아 보다 슈레인 에이아가 먼저 나와버렸지 말입니다?
에이아 조합 키녹스가 큐벨리아인데 큐벨리아와 에이아가 비슷한 확률이라
큐벨리아 얻기 전에 에이아가 먼저 나와버리는 해프닝이 도대체...올녹스 겟이 목적이라면 엄청 열받는 상황...
조합식이 무개념인가 드랍율이 무개념인가...
1부 이전 레이드에서 레어 녹스는 일괄적으로 '낮음' 확률로 획득 난이도를 낮추는게 좋지 않을까요?
뽑기없는게 신의 한수라서 전 레이드 및 필드영고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네요;
레어 역영고는 전통이라... 둘러보면 나비G맵에서 레어 안나와서 100바퀴 돈 사람도 예전엔 꽤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