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스트립2] 추가 확장 DLC '카티 루트' 클리어 후기 입니다.
아키바 스트립2 DLC 카티 루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기존 세이브를 로드하면 팅기는 현상 때문에
의상과 돈을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해서 1회차를 토코, 여동생 루트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후,
2회차 역시 이지 난이도로 시작하고
모든 서브미션 다 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옷,무기 999 강화 하고
동료들 의상과 무기는 강화 안 하고 하니 100만원 넘게 모이네요.
예전부터 여러회차 즐겨왔었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재미가 신선하면서
게임을 다 파악하고 있으니 더 즐기기 쉽더라구요.^^
카티 루트에 접어들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서브미션들과
메인 미션들이 늘어나면서
플레이 시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지난8,9년동안 기존 루트들을 반복하며 클리어 했던 상황에선
매우 새롭고 재밌더군요.^^
카티 루트에서의 서브미션 중에
투기장에서 100명과 싸우는 미션도 있습니다.
무기와 의상 강화재료들은 여기서 엄청 얻을 수 있겠더군요.
이 루트에선 적들 맷집이 어느정도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999강화 무기로 2,3방 때리면 빈사 상태가 됐었는데
잡졸들도 그 이상 때려야 빈사 상태가 됩니다.
이지가 아닌 게이머나 오타쿠 난이도였다면...
고전했을 것 같네요.
이 루트에서 얻을 수 있는 의상들은 퀄리티도 좋으며
노출이 좀 있습니다.
빚쟁이 의상이나 요미 슈트 같이
기존 플레이에서 얻기 까다로웠던 의상들을
서브미션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단, 속옷은 투기장에서~)
5Day's 샵에선
의상DLC를 판매하는데
아키바스 트립 1편의 히로인들의 무기와 의상을 팔더군요.
1편을 즐겨보신 분이라면 '아~ 이거!'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