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성우들말고도 이전 록맨시리즈에 출현하신바 있으신 분들도 건볼트 3탄에 신케릭터들로 캐스팅되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를들어
무기히토(시그마)
이시노 류조(아이시 펜기고)
오오토모 류자부로(제네럴)
와카모토 노리오(하이막스)
사쿠라이 타카히로(엑스)
카키하라 테츠야(펜리 루나엣지)
나카이 카즈야(파프닐)
키시오 다이스케(프로메테)
타이 유우키(헤리오스)
나바타메 히토미(아트라스)
이토 시즈카(판도라)
미키 신이치로(블레이즈 히트닉스)
겐다 텟쇼(솔저 스톤콩, 라이드 이노부스키)
코스기 쥬로타(듀오)
후타마타 잇세이(웹 스파이더스, 사이버드 쿠작커)
쿠기미야 리에
칸나 노부토시등등
아직 후지와라케이지(게이트)님만 CM에서 연기하신것을 빼면 건볼트시리즈에서는 성우캐스팅이 신인들외에는 부실하니 3탄에서는 마이티넘버9시리즈 때처럼 이나 록맨시리즈에 출현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캐스팅되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덧글 부탁
신인이나 무명 성우들 연기도 괜찮아요. 아큐라만 좀 그렇지만.
건볼트에 시그마 성우분이 출현하시는게 별로인가요??
성우 관련은 신인 발굴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고있는것 같기도해요. 뭐 자세한건 경영진과 개발진이 결정하겠지만...
마넘나가 어떤 꼴이 났는지를 보면...
리코어가 패치만 잘하면 후속작나올수 있을겁니다
마넘나에는 유명한 성우들이 많이 들어갔다죠................................
아큐라의 경우만 빼면(이쪽도 냉혈한 연기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신인일지라도 연기를 잘하니까 정신적 전작들인 록맨에 출연했던 성우가 억지로 나올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중요한건 캐릭터 이미지에 맞는거니까 신인이던 록맨 시리즈 출연 경험이 있는 성우던 배역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채용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