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이었다니.... 좀 충격이네요. 걍 라디오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전철에서 두,세시간 했나요... 나쁘지는 않네요. 그냥 팬으로써 한번쯤은 해도 좋을 게임. 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