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림◎// 음?! 패미통 만점은 오카리나 아니였나요? 택트도 만점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osten// 그러고보니 낚시를 못 본 것 같군요. (이제서야 깨달은...)
Smart CHO// 일단 정발이 영문판인지라 해석이 안 되서 집중이 안 되네요. ㅠㅠ
修羅の門// 황혼의 공주도 그렇고 젤다 시리즈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좋았지만 기대에 못 미쳤고
바람의 지휘봉은 기대이상이었고
황혼의 공주는 기대 이상이었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 보았는데
기대이하이기도 하고,. ~,.~
무엇보다 바람의 지휘봉 즐겼을 당시
던젼보다는 던젼과 무관하게 모험하고 탐험하고 항해하는
재미가 일~품! 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_^*
정말 항해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각이죠 ㅠ
요즘나오는 파판13등이 비쥬얼은 더 좋지만 전체적인 그래픽의 센스나 광활함은 콘솔성능, 자금력을 떠나 디렉터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존하는 게임들중 항해신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오~! 이것은,. @_@ 2004년도 12월 내내 즐겼던 바로 그,. 처음 보았을 때 너무 별로였는데 패미통 만점이라고 해서 접해보고 바로 빠져든,. majinsaga 님 덕분에 감상 잘 했고 퍼갑니다~! *^_^*
바다에 배가 있는데 낚시가 없어서 당황 했었죠-_-;
저도 세이브 파일 지워져서 다시 시작했었는데... 지금 트라이포스 구하는 부분에서 지겨워서 접었군요...ㅎㅎㅎ;;;;;
개명작...ㅡㅜ 내가 얼마 안되는 몰입해서 한 게임 중 하나.
◎스타드림◎// 음?! 패미통 만점은 오카리나 아니였나요? 택트도 만점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osten// 그러고보니 낚시를 못 본 것 같군요. (이제서야 깨달은...) Smart CHO// 일단 정발이 영문판인지라 해석이 안 되서 집중이 안 되네요. ㅠㅠ 修羅の門// 황혼의 공주도 그렇고 젤다 시리즈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1998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최초의 만점~ 1999년 소울칼리버가 두번째 만점! 2000년 베이그란트 스토리가 만점,. 2001년은 없었고 2002년에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이 받았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좋았지만 기대에 못 미쳤고 바람의 지휘봉은 기대이상이었고 황혼의 공주는 기대 이상이었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 보았는데 기대이하이기도 하고,. ~,.~ 무엇보다 바람의 지휘봉 즐겼을 당시 던젼보다는 던젼과 무관하게 모험하고 탐험하고 항해하는 재미가 일~품! 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_^*
majinsaga// 저는 예전에 쌀 때 샀던 거라서 일판이라 내용은 알아먹어서 좋긴한데... 문제는 트라이포스 구하는 게 노가다라서.... 요새는 노가다 게임 잘 안 하는 지라 접었네요..;;;
480P의 위엄이..ㄱ-;;
ㅊㅊ
정말 항해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각이죠 ㅠ 요즘나오는 파판13등이 비쥬얼은 더 좋지만 전체적인 그래픽의 센스나 광활함은 콘솔성능, 자금력을 떠나 디렉터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존하는 게임들중 항해신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통이긴 하지만 젤다시리즈 아쉬운게 스토리가 파판처럼 명확하지 않다는 점인 것 같아요,,젤다 택트의 실제 모험하고 있다는 존재감에 파판의 스토리가 가미된다면 정말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