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시련 퀘스트] 설산의 일기

[록펠하임]

시련 퀘스트 설산의 일기 퀘 입니다. 

해당 시련의 위치는

사진상의 위치에 오두막이 있는데 

그곳의 일기를 읽게되면 퀘스트가 활성화 됩니다. 

일기의 내용인즉... 설산에서 용사의 시련을 발견했으나, 그 조사과정에서 식재료가 떨어져 결국 

마지막 한 발자국을 남기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는 일지...그 조사과정에서 알게된 내용인즉,

특정 시간대에는 대좌가 빛이날 때가 있고 

그 "대좌"가 빛이날 때 "어둠"을 밝혀라. 

"어둠" 이란 곧, "그림자"... 라는 말로 끝맺음이 되어있죠 

일지의 내용을 따라, 오두막 뒤편에 반대쪽 절벽쪽을 보면   

이렇게 대좌가 위치해 있는데 

오후 4시에 저 대좌가 빛이 나게 됩니다. 오두막의 땔감에 붉을 밝혀 정오까지 시간을 때운뒤

위에 사진처럼 대좌가 빛나는 타미잉에 맞춰   

오두막 근처에 굴러다니는 눈뭉치를 들고 

그림자가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들고

있게 되면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련이 나타나게 됩니다. 

(빠밤) 

[SADOME999]

저는 그냥 눈덩이 크게 굴려서 가려버렸어요. 밀기도 힘들정도 사이즈까지요. ㅋㅋ.

[수타면워즈]

저도 굴려서 성공했는데 그냥 들고 있어도 되는거였네요 ㄷㄷㄷ

[록펠하임]

ㄷㄷㄷ 원래 의도는 밀어야 하는 거였군요, 그게 더 의외;

[헤엄치는용]

바로 앞 물 웅덩이에 얼음기둥 세워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