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언틸 던이 리마스터? 리메이크?로 발매되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번작품은 리메이크가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픽이 최근에 해본게임중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픽하나보고 게임을 해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스토리는 전형적인 호러입니다 (고립된 곳에서 미지의 인물에 쫓기는...)
인터랙티브 장르 특성상 유저가 별로 할게 없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무섭진 않습니다(개인적으로 바이오하자드7이 더 무서운듯요)
6시간정도면 엔딩을 보는데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네요
강추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호러 좋아하면 가볍게 할만한 게임같네요
깝놀 장면이 많아서 쫄보들에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