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1주일 휴가라 못깬 게임들 좀 할라고 뒤늦게 시작했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금까지 하다가 잠시 쉬면서 글씁니다
간만에 이렇게 몰입하면서 게임 하게 되네요.
7명 까지 동료 모이고 사람들 홀리는 벽화 마녀 여자 까지 격파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애 드퀘는 4 5 였는데 거의 그정도급 or 이상이네요
플스4용으로 맛만봤을때는 몰랐는데 스팀판은 프레임도 그렇고 그래픽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이런 명작을 지금까지 바빠서 제대로 못한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여유롭게 집에서 게임하는 시간이 이렇게 행복하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아 비디오 게임이란 진짜 너무 좋은 발명품 같아요
저도 ps5로 2회차 엔딩직전인데 다시해도 꿀잼이에요ㅎㅎ 5편이 항상 최고였는데... 11s는 그이상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