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4성 선택권 뜨면 부계 동원해서 돈키호테를 뽑는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이왕이면 선택지를 더 늘리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이번에
돌아온 돈키호테 픽업에 부계 돌을 있는대로 쏟아부었습니다.
먼저 부계1.........
아놔.......난 그저 할배를 뽑고 싶었을 뿐인데!!! ㅠ_ㅠ
이후 부계2로 재시도해볼까 하다가 본계에 호부가 10장 넘게 모였길래
본계로도 찔러봤습니다. 그랬더니
으아아아아아아!!!!!!!! 또 너냐!?
화면 비율이 달라보이는 건 본계 스샷을 스맛폰으로 찍었기 때문입니다.
본계&부계1 실패후 부계2로 빛코얀 뽑으려고 아껴둔 돌 30개를 써봤습니다.
아오 픽뚫!!!!!!!!!!!!!! ㅂㄷㅂㄷ
그리고
호부단챠로 튀어나온 세똘포!!!!!!!!!!!!!!!!
하아..........쒸부랄!!!
이로써 저는 본계, 부게1, 2 이렇게 모든 계정에 세똘포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_-;; 보추한테 흥미 없는데 왜 인연도 이딴 인연이!!! ㅂㄷㅂㄷ
갈색피부라면 모를까
부계2는 단챠로 뽑은 주제에 최후의 발악으로 성정석 2단챠를 내지르니까
보업까지 되었네요???? 스카디도 없는 계정인디!? 참 가지가지 하는 페그오의
운........-_-;;
아아..... 난 그저......그저!!!! 키호테 할배를 뽑고 싶었을 뿐이라고.....!!! ㅠ_ㅠ
환상종 맞네요 5성보다 귀한
사람 패턴은 너무 뻔하기 때문에.. 저렇게 주고 나중에 피말릴 생각일겁니다. 저도 한방에 나온 원하지도 않는 세톨포받고 1년을 고생했죠..
환상종 맞네요 5성보다 귀한
가끔 이렇게 4성짜리가 뒷목을 잡게 만듭니다. 역시 선택권이 답이었나봐요. -_-
사람 패턴은 너무 뻔하기 때문에.. 저렇게 주고 나중에 피말릴 생각일겁니다. 저도 한방에 나온 원하지도 않는 세톨포받고 1년을 고생했죠..
강매도 이런 강매가 없습니다. 원치않는 5성도 5성이라고 선심 썼다는 듯, 이후의 운수에 망조가 드는 경우가 있죠.
돈키호테를 노리고 계셨군요 좀 많이 남긴 했지만 콘스탄틴과 픽업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느니 차라리 4성선텍권 쓰고 편해지려 합니다. ㅠㅠ
전 톨포때문에 이번에 안돌렸죠ㅋㅋㅋㅋ ㅜㅜ
방씨: "내 삶을 보시고 젊은이가 깨닫는 바가 있으시길. "(출처- 비질란테)
대신 크림힐트가 오면 보3을 위해 픽업을 돌려야겠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