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내용
★구글 번역
흥미진진한 메이저 리그 야구 2024 시즌이 마무리되었고 MLB® The Show™ 24의 시즌 4 콘텐츠가 내일 공개됩니다.
샌디에이고 스튜디오에서는 이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MLB® 더 쇼™ 24 시즌 4
내일부터 모든 팬은 MLB The Show 24의 모든 카드를 즐길 수 있으며, 2024 Finest가 출시되고 더 많은 콘텐츠가 제공되는 시즌 4로 넘어갑니다.
네, 이는 MLB The Show 24의 이전 시즌에 인벤토리에 있는 카드도 다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LB® The Show™ 25 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
저희는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MLB® The Show™ 25에서는 세트와 시즌이 돌아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카드를 일년 내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나중에 MLB The Show 25에 대한 라이브 콘텐츠 계획에 대해 더 자세히 공유하기를 기대하지만, 시즌 4 접근 방식을 통해 MLB The Show 25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팬 여러분이 MLB The Show 24에서 보상을 획득하여 MLB The Show 25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내일부터 Diamond Dynasty 전체에서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에서 Now & Later MLB® The Show™ 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MLB The Show 24에서 획득한 Now & Later MLB The Show 팩은 MLB The Show 25에서 MLB The Show 팩을 제공합니다.
가능한 한 가장 정통하고 사실적인 메이저 리그 야구 경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는 내년에 MLB The Show 25에서 선보일 내용 중 일부를 미리 공개하고 싶었습니다.
♣ 쇼를 향한 길 : 드래프트되기 전 선수들의 여정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선수가 새로운 흥미로운 방식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통제권을 돌려줍니다.
♣ 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 세트와 시즌이 종료됨에 따라, 팬들은 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를 혼합한 완전히 새로운 요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프랜차이즈: 개선된 거래 평가 지표와 함께 재미있고 매력적인 오프시즌 경험이 제공됩니다.
♣ 게임 플레이: 빠른 시간 이벤트 확장, 방어 AI, 경로 업데이트로 더욱 몰입감 넘치는 순간별 게임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MLB The Show에 대한 최신 정보를 모두 보려면 TheShow.com 으로 가셔서 The Scouting Report 에 가입 하고 X , Facebook , Instagram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온라인 기능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연결, MLB® The Show™ 계정 및 MLB The Show 25 구매(제공 시)가 MLB The Show 25의 Now and Later MLB The Show Pack을 받으려면 필요합니다.
원문출처:
https://theshow.com/news/looking-towards-the-future-of-mlb-the-show/
변화에 대한 관심+영어능력 되시는 유저분들은 직접 보시거나 사용하시는 번역기+프로그램으로 보세요.
구글 번역이 해주고도 욕먹기 좋은 자막 한글화 게임 같네요.
야심 차게? 시작했지만 DD 운영의 핵심인 시즌+세트(23~24) 운영을 말로는 피드백을 반영한다고 하지만 잠깐 생각해 보니,
90% 넘는 북미 유저들에게 욕 들어 먹기도 힘들고, 판매량은 비슷하지만 시즌+세트 운영으로 스텁판매도 예년보다 못한듯합니다.
시즌+세트 도입이 개인적으로도 초반엔 뭔가 신선한 재미가 있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고 여름 무렵부터 완전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중복+반복 카드의 홍수)
봄에 라이브 카드 위주+골드 카드도 포함해서 하는 재미와 숙제하고 PVP 하고 스쿼드 불리면서 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카드가 마구마구 쏟아지고 시즌제로 진행하니(와일드카드 슬롯이 있다지만...) 처음에 느낀 신선했던 재미가 없어지더라요.
그래도 전에는 라이브 카드는 봄에는 랭크매치에서는 많이들 썼는데 이젠 이벤트+배로에서나 만나지 랭크매치에서 초반에도 굳이 사용할 이유도 없어지고 (딱 컬렉션 용으로 전락) 그렇다고 라이브 컬렉션 보상이 24는(예전 같지 않고) AL, NL 보스는 오버롤도 낮게 나와 지난봄에 이건 뭔가 싶더라고요.
RTTS와 프랜차이즈도 변화를 이야기하지만, 대부분 말들은 잘해주잖아요.
언제나 그랬듯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겠지요.
DD에서도 시즌+세트 운영을 2개의 넘버링만 운영하고 변경하면서 뭔가 새로운 걸 넣을듯한 뉘앙스도 느껴지긴 합니다만,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오늘 하루도 잘들 보내시고, 휴식과 충전되는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샌디에이고 스튜디오야
좋은 카드를 일찍 쓰는 건 좋았는데, 이게 하다보니 카드 모으는데 고생하고 정작 모은 카드를 쓸 시간은 없는 현상이 나오더군요.
오전부터 반가운 소식이네요. 시즌제 사라지는건 완전 찬성입니다. 시즌제로 조기에 99카드들이 남발하니 라이브카드 수집 및 해금의 메리트가 크게 떨어졌고.. 특히 중복 카드 남발과 숙제는 참기 어려웠는데. 내년이 더욱 기대됩니다. 리콜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프랜차이즈: 개선된 거래 평가 지표라.. 프랜차이즈 유저로써 좀 더 명확하게 바뀌지 않는 한 25는 패스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