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얀 숲의 아스테랴 설정화

[센카와 치히로]

은근히 자주 싸운다

"리제가 책 찢었어. 아스테랴의 책 찢었어. 너무해."

(말 끝에 ~노를 붙임)

"리제는 몰라~ 모르겠어~"

(내츄럴 거짓말쟁이)

(*아스테랴가 놀아주지 않아 쓸쓸해서 아스테랴의 소중한 책을 찢었다)

결국 둘 다 운다.

[도르프]

서로 사이 안좋았구나....

[SNOW per]

오늘부터 나와 코나미는 한몸이다

[샤이니트 로민]

이미지 번역해보니

리제트가 아스테랴의 책을 훔친다->따진다->안 훔쳤다고 거짓말한다->결국엔 둘 다 운다 라니 대체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책도 훔치고 애완동물(?)도 훔치고

[키라타]

아스테랴"리제가 책을 뜯었어. 아스테라의 책을 뜯었어. 너무해"
리제트 "리제 모르는~~~걸. 모르는~~~걸" <- 내츄럴한 거짓말쟁이

※ 아스테랴가 놀아주지 않는게 슬펐기 때문에 아스테라의 소중한 책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최종적으로는 2명 다 운다

[불면증 메모리]

어렸을때는 리제트가 질투심이 강했네요. 책만본다고 책을 엉망으러 로 만들다니 귀엽기는

[로이드온]

이것이 오늘의 9시 후라게로군요. 귀엽다...
말투 관련해선 국내 한정으로 논란이 있을 것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으아아...

[빅포도]

책 찢은것처럼 그냥 안놀아주니까 포프루스도 뺏어가면서 관심끄는거일 확률 140%

[레몬P]

그렇게나 함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