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 랜서/해파리/스트림
민어 공주 = 랜서/해파리/스트림 OR 랜서/리바이스/스트림
커터 = 랜서/해파리/스트림
원핸드로 저게 되는 “몬스터”가 9장입니다.
대충 죠스/민어/커터 3, 어비스 3, 드레이크 1~2, 이머드 1~2, 리모라 1~2 정도로 라인 잡으면 얼추 될 듯?
죠스 특소가 필요하다?
인트러스트 - 아머드 샤크, 메일, 풀 아머드 엑시즈, 아머드 엑시즈 서치
부장 - 서치카드 빙결계, 물 속성 아무거나로 랭업 시키는 리벤지 스플래시, 묘지 물속성 특소하는 포세이돈 스플래시,
엑시즈 포스 - 부장에서 빙결계 빼는 대신 “엑시즈” 카드(어머드 엑시즈 포함) 전부 덤핑/서치.
개인적으로는 인트러스트/포스 3, 풀 아머드2, 메일/리벤지/포세이돈/스트림 1~2 정도면 될 거 같고.
안정성 포기하고 크게 잡아도 몬스터 15, 마/함 13인데, 40장 덱이라 가정해도 패트랩/범용 12는 넣을 수 있을 법한데… 저 정도면 널럴하죠.
엑덱 라인은 개인적으로는 대충 소환이 토르피도 빼고…
포트리스, 바하무트, 리버추, 해파리, 랜서, 드레이크, 리바이스, 심연에 숨은자 중에서 그냥 적당한 애들 결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여기서 레이지나 애니크로에 신규 서치 카드 더 늘어나거나 연계할 카드 늘면 옵션 늘고, 일단 물 속성 몬스터만 필드에 낼 수 있으면 어비스 샤크도 초동이 가능하고, 렌이나 고티스 쪽 카드 중에서 빌려 쓸 수
구축만 잘 하면 그렇게 말릴 걱정이나 공간 떨어질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어차피 3인방 쪽 캐릭터라 앞으로도 뭔가 받을 녀석이고.
뭐 낫슈 쪽 카드들을 완전히 버린게 좀 웃기긴 합니다만…
근데 그러면서 정작 엑덱몹중에 어류는 하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