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G의 키워드
미로딘을 위하여!
mtg에서 장비카드는 낼때 비용(윗카드는 애너지가 3개 필요 합니다.)과
장착 비용(윗 카드는 장착비용이 2 입니다.)이 따로입니다
유희왕보다 코스트가 더 빡빡한 게임에서
장비카드의 밸류가 왠만큼 높지 않은이상 다른 카드들에 비해 우선도가 떨어지는 편인데
저 미로딘을 위하여!란 키워드의 장비 카드들은
낼때 생물토큰 (2/2 효과없음)
을 생성하고 자동으로 장비되어서 나옵니다.
당연히 생물토큰에 장비되어 있는 장비를 다른 생물에게 움길수 있고 생물토큰이 죽어도 장비토큰은 별 영향이 없죠
유희왕도 장비카드의 밸류가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이런식의 생물토큰을 만들수 있는 장비카드가 있는 카드군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무에서 유를 만들진 않지만 성급한 매장이나 미캉코의 화총무가 부활 후 장착되긴 하죠
무에서 유를 만들진 않지만 성급한 매장이나 미캉코의 화총무가 부활 후 장착되긴 하죠
장비카드의 벨류는 떨어지지만 장비카드 한 장으로 나오는 토큰의 벨류는 떨어지지 않기에....
비슷한 것 자체는 지금도 있을걸요? 토큰 생성이 아니라 그렇지
토큰을 주로 쓰는 테마라... 앗 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