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터, 신비, 가젯 3인팟을 만나서 같이 게임을 했는데.
게임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세이프라인, 오프라인 전략 그런거 없이 그냥 닥돌하다 뒈지는게 전략의 전부.
근데 문제는 이 사람들 정치질로 다른 사람 욕하는겁니다.
설마허니 아고라 들어가서 검색해보니까 파라곤 이제 10게임 해본 사람들이던데.
북미섭에서 할때도 정치질 하는 사람들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저질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보질 못했네요.
채팅창에 한글로 부모욕에서부터 시작해서 별 ㅈㄹ을 싸재끼던데.
매칭 대기 20분 걸려서 이런 사람들 만나면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정식 서비스할때 이런 욕설들이 상당히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도타2 처럼 트롤이나 욕설하는 사람들이 저들끼리 매칭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