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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bank에서 ROBIN님께서 연재하시다 휴재하시다 다시 연재 중.
조교가_훈련병들_밖으로_내보내고_열외병과_참나.jpg
이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다 긔엽네여...
샤이링은 귀욤덩어리고
발키리 갭모에도 좋고.
발키리가 이렇게 샤이링을 이뻐해서
6성진화할때 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만화내에서도 진화하는거 함 보고 싶다능...
ROBIN님도 트위터에 '특별수업이라니 뭔가 야한 느낌이 든다.' 라고 하셨어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만화 하단부의 작가의 말은
영화 풀 메탈 자켓의 하트만 중사의 대사를 패러디 한 것 입니다.
작중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난 엄하지만 공평하다. 이 안에는 인종이란 없다. 흑인, 유태인, 이태리인, 남미인을 차별하지 않는다. 똑같은 쓰레기일 뿐이다."
(I am hard, but I am fair! There is no racial bigotry here! I do not look down on niggers, kikes, wops or greasers. Here you are all equally worthless.)
쓰레기라고 하기엔 만화에 어울리지 않게 과격한듯해서 가치가 없기때문이라고 썼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재밌게 보세요.
추천추천 >.< 아...샤이링이 넘 귀여워서 결국 던전 돌아서 샤이링을 좋아요로 보관했어요ㅠㅠ 너무너무 심하게 귀여운 거 아닌가요?!
샤이링 귀엽다
잘보고 갑니다~ 발키리 갭모에 ㅋㅋ
역시 발키리도 여자였군요 'ㅅ';;;
이 파티에는 나중에 누가 추가될까..
저요.
쳇젠장할님 리플보고 순간 뿜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