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전
진화 후
이달 중순에 강림 예정인 지난달 불칸떄 살짝 누설(?)했던 콤비네이션 공격을 사용한다는 두 강림신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집트신 계열 강림이로군요. 북유럽 계열이랑 인도는 언제 할 셈이냐!
좌측은 빛궁진 아누비스 옆에서 알바뛰던 기록의 신 토트
우측은 별의 여신인 소티스 입니다
소티스는 다소 생소한 여신인데, 소티스란 이름의 이집트에서 나일강의 연례적인 범람을 미리 알려주는 별이 있는데
그 별 자체를 여신으로 의인화 하여 부르는 것이 소티스 라고합니다. 즉 별이면서 동시에 여신인 존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토트는 어둠/빛로으로 보이고 소티스는 빛/물로 보입니다.
그런데 소티스의 진화 후 일러스트는 꽤 특이한 편이군요. 3속성 신은 아닐테니 그려려니 할렵니다.
토트 일러스트 느낌 좋네요
미진화가 진화보다 더 귀엽다! 으어어엌 버틸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