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 6환은 안 해도 되는데 6환 다 깨고 얻는 고유장구 형태 얻고 나니 그나마 전작의 그 느낌이 납니다.
혼다 타타카츠는 전작까지만 해도 고유오의 3개 중 한개를 선택해서 했었는데 이번 작은 3종류 오의를
동시에 쓰면서 진정한 혼담이 되었습니다.
전자기필드와 비행모드, 중무장까지 완벽하게 한 퍼펙트 혼담이랄까요
고유 장구 형이 없으면 체력이 광속으로 달지만 고유 장구 형 개방하면 체력 감소가 서서히 되므로
보스전때는 무리 없이 최종결전 혼담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테 마사무네(황), 사나다 유키무라(황), 이시다 미츠나리, 타케다 신겐 등등
고유 장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주 큰 무장들은 6환 다 깨고 나서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유 오의를 3개 중복해서 쓸 수 있는 혼담..... 최종결전형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혼담 하세요 혼담 끝내줍니다. 무슨 풀아머 건담 보는 느낌이에요
(외형에 방패4개 달린 외형 있습니다. 진짜 풀아머 혼담이에요!)
음? 뭔가 잘 못 알고계신 것 같지만 전작 4 스메라기에서도 3종 오의 중복 사용은 가능했었습니다. 보스로 나오는 혼담도 비행형은 쓰지 않지만 중기형태+전자형태가 가능했었고 말이죠.
아 제가 3우타게에서 바로 유키무라전으로 와서 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