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언더테일보고 감명받았나
어설프게 3의벽 부실라다가 후반부 질질끌면서 하는게 진짜 노답이네요
어휴 초반부 그냥 미스터리 추리로서 만족했는데
후반부 진짜 재미도 없고 시간만 질질끌면서 초중반 점수 다말아먹은듯
제작진이 언더테일보고 감명받았나
어설프게 3의벽 부실라다가 후반부 질질끌면서 하는게 진짜 노답이네요
어휴 초반부 그냥 미스터리 추리로서 만족했는데
후반부 진짜 재미도 없고 시간만 질질끌면서 초중반 점수 다말아먹은듯
후반부에서 풀리는 떡밥들이 너무 저질인데다 결말을 그렇게 내놓고 스토리 전개에서의 날조와 진실을 정확히 구분 안 짓고 오히려 뭉뚱거리는걸 주인공 입으로 강조하면서 후속작 낼려는 의도가 보여서 너무 극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