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 두개 깨고 사당 적당히 깨서 마스터소드 얻었는데
이후부터는 도저히 손이 안가네요 히녹스랑 바위덩어리는 너무 쉬워서 공략의 의미도 없고 라이넬 정도만 아직 좀 공략해 볼 가치가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아예 손이 안가요 스토리를 좀 중시해서 그런가 야숨에서는 스토리는 들러리 수준 정도로밖에 안 느껴져서 그런지 더 이상 동기부여가 안되네요... 마스터소드 얻고 손을 떼니 그 동안 이 게임 하느라 피곤이 쌓였었는지 잠 엄청 잤네요 때려치는게 맞겠죠 더 이상 흥미 요소가 딱히 있을까요?
모험하고 퍼즐 수수께끼 푸는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마스터소드때문에 손이 안간다는 건 게임 그냥 안맞는 것일듯
스토리가 없다 ?? 흠.. 손이안가면 접으세요
마스터소드 강화퀘는 걍 알몸으로 깨라고 합니다
뭔 게임이든 흥미 안 가면 접어야죠
마스터소드 강화 상급까지 깨야 할텐데?
모험하고 퍼즐 수수께끼 푸는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마스터소드때문에 손이 안간다는 건 게임 그냥 안맞는 것일듯
스토리가 없다 ?? 흠.. 손이안가면 접으세요
곡괭이 얻었다고 벌써 질리시다니... 아직 라이넬도 제대로 못잡으신것같은데 힘내세요
게임일 뿐입니다. 하고싶음 하고 지겨우면 그만두면 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