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습니다
일단 그래픽은
비타판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할말이없습니다
비타판은 프레임이....
그나마 다행인건 밤이없는나라처럼 액션RPG가 아니라
못할정도는 아니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나오는 CG영상은 봐줄만 했네요
스토리
일상물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후반가면 터지는 스토리지만..
엔딩가서는 크...
뭐라 할말이 없네요
좋은 엔딩이였습니다
캐릭터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네요
다만
진행 -> 일이 생김 -> 폭주 -> 해결
이런 스토리의 반복..
풀보이스가 아니라 조금 아쉽
프리스페의 채팅기능
카카오톡이나 라인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낼수있는건 아니고
새로운 챕터가 시작할때 다른 캐릭들로부터 채팅이 옵니다
보다보면 다른 모습도 보여서 재밌네요 ㅋㅋㅋ
이런거라든가ㅋㅋㅋㅋㅋ
보다보면 히나코가 귀엽습니다 크..
음악도 좋았네요
잔잔하게 흘러가는 음악
보스전때는 다른 음악인데
밤이없는나라에 비해선 약간 심심했네요
그리고
살짝 에로하다 해야하나
속옷만 입고나오는 장면이나 단체샤워신
같은게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
모핑이 있다던가
비가오면 옷이 젖어서 속옷이 보인다던가..음음
전투는 그냥
아틀리에 시리즈 해보셨으면 익숙할 전투입니다
주인공과 다른 2명만이 특별함 힘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전투 고정이고
나머지 12명은 서포트용인게 좀 아쉽네요..ㅠㅠ
서브퀘스트
누가 폭주했으니
어디가서 뭘 모아와라
뭘 잡아와라
뭘 만들어와라
이거 3개 반복입니다(...)
결론은
히나코 예쁩니다
비타판 살까 생각중인데(플4없어서) 프레임드랍 많이 심한가요?? 피리스의 아틀리에로 피봐서 프레임 드랍이나 버그 심하면 거를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