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스토리모드같은거 일절 안건드리고 온라인만 하고 있는데
그냥 아무나 무작위로 걸리니까
결국 랭킹매치같은건 거의 뉴비들 밖에 안하고
진짜 고수양반들은 방만들어서 지들끼리 온라인 친목하고 있음.
스파처럼 점수제로 해놔야 좀 도전할 맛도 나고
그럼 사람들이 도전하면서 실력도 쑥쑥 오르고
점수대에 맞게 대전을 시켜줘야 상대하는 재미가 있는데............
사실 모탈컴뱃이랑 인저스티스에 그런 시스템 없는거 아닙니다.......
플삼에는 포인트, 엑박에는 테크레벨인가 해서
랭킹매치 대기중에 그 점수(레벨)대에서 적당한 상대를 골라줍니다.
그런데 그게 스파나 철권처럼 바로바로 눈에 보여지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매겨주는거다보니까
별로 구실을 못하는것같아요.
그래서 고수양반들이 온라인 친목만 하게 되는 듯.
저는 서바이버만 주로 해서 그런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