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2에서
쉐퍼드와 그레이브가 배신때리자나요.
중간에 그레이브는 탱크에 탄뒤에 가즈였나, 소프였나, 탱크 깨부시는 미션에서 사망한걸로 알고있는데
왜 갑자기 모던3 캠페인에서 다시 살아나오고, 모던2에서 쉐퍼드 장군의 경우 이미 배신자인걸 다 알고 있는데
모던3에서는 또다시 미합중국 장군으로 나오는데, 이걸 왜 가만히 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_-
마지막에 결국 프라이스 대위한테 총맞고 뒤지긴 하는데.....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_-
원래 이런거에요?
그레이브는 모던2 탱크미션에서 안죽은겁니까??
모던2 배틀패스 도중 사실 난 거기에 안 타고 있었어하고 나옵니다 정말 그래요
와.......제가 이미 철지난 게임을 해서 스토리 개연성이 없었던 거군요-_- 어이가 없네요
워존 진행하다보면 캠페인 스토리도 이어서 진행되는데 거기서 살아있는걸로 나옵니다. 캠페인만 해서는 스토리 이해가 안되요..
그냥 RC카 같은거였다고 생각하세요
실제로 타고 있는게 아닌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었다는 설정
쉐퍼드의 경우 (제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2에서 미사일 때문에 사고친 것 때문에 좌천 된 걸로 보이고, 3에서 다시 실권을 잡기 위해 프라이스랑 손잡고 노력했지만 역시 잘 안 되고 죽는 결말까지 난 듯... 쉐퍼드도 영 이상하게 활용했습니다.
상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