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4대4도 좋을 수 있다고 보는데 4대4만 강제하는 상황인데다
데스티니 1때처럼 종목을 선택 하지 못하는 것은 확실히 불만 입니다
아마도 사람 빠졌을때 매칭을 최대한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시키는 효과를 보기 위해 그런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택권을 좀 줬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왜 4대4 고정으로 해야만 했는지 이유가 궁금 합니다 표면적으로 경기성 향상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PvP가 스포츠적인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잼게 즐기려는 요소도 있는 건데 왜 4대4로 전부 고정을 했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6대6을 넣든 8대8을 넣든 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아마도 p2p방식이라 사람 늘면 핑이 털리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저리 줄인 것이지 싶기도 합니다
pvp 보상도 간혹가다 레젠더리도 떨어지고 이것은 1때부터 그랬으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토끈을 달랑 하나 주고 맙니다 ㅇ0ㅇ;
좀 지루한 느낌이 있어요 PvP가... 콜 투 암즈 끝나면 더 돌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은 제가 롸이트 유저기 때문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1때는 그냥 재미로라도 클래쉬 돌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물론 지금은 퍽이 고정인데다 템파밍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습니다만...
그리고 많이들 말씀하시는 스트라이크 보상문제도 그렇습니다 스트라이크가 좀 길어졌죠 볼륨감을 확대하기 위해 그렇게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좋은데
반복성을 가져야 하는 스트라이크 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긴 것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습니다...좀 더 줬어야 옳지 않나 싶네요 스트라이크 한 3판 정도 하면 지치는게 사실 입니다
그리고 레이드 같은 경우에는...사실 다른 부분은 그렇다쳐도 보스몹을 하나 더 추가 하거나 했어야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틀렛 같은 경우는 귀찮기만 합니다
조작을 어렵게 할 거라면 적어도 킹스폴 점프구간 처럼 만들 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차라리 보스몹+ 퍼즐 요소를 함께 넣은 스테이지를 하나 더 넣었다면 좋았지 싶네여
물론 그동안의 레이드가 크로타를 제외하면 주어진 시간안에 우르르 몰려서 보스몹 딜 방식이라 좀 신선한 것을 나름 찾아 옇는다고 이렇게 만든점도 있겠습니다만 좀 질립니다
건틀렛 같은거 넣을바에야 차라리 단순한 구조 였던 보식이나 워프리스트 같은 보스몹 구간 하나 더 넣거나 추가 하는편이 더 좋지 않았겠나 싶네요
그래도 총쏘는 게임인데 쏘는 재미라도 있을테니까요
이번 데스티니 2는 분명 데스티니 1 오리지날 보다는 좋습니다 1 + 다크빌로우+ 하우스 오브 울브스 보다 나쁘면 비판이 엄청났을 것이며 데스티니 시리즈의 향후 미래도 불투명 해졌을 겁니다
여전히 거대한 게임이고 좋아할 만한 요소가 풍부한 점도 있지만 조금은 더 합리적인 밸런스와 시간을 들여서 꾸준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요소들이 더 늘어야 하지는
않을지 싶습니다
벨런스 그지 같고 특징없는 헌터.. 그지같은 화살.. 워록, 타이탄 아크 폭 벨런스 붕괴....데트1때보다 없는 박진감.. 오버워치 발톱에 때 만큼도 못따라가는 크루시블.. 무기의 다양성 없고..각 타입별 무기별로 상대성이 있어야 하는데 없음.. 스나, 샷건이 왜 헤비로 갔는지 의문투성.. 뒤집을수 없는 크루시블 , 치고 빠지다 니가와라 데트니는 대트니만의 매력이 엄청났는데 찾아볼수가 없음 북미판으로 10만원짜리 몇달전 쓴게 아까워서 다음 업데이트까지는 해야함.. 젠장
데스티니2하면서 딱 디비전 느낌이 나더군요. 잘만들어났는데 정작 엔드컨텐츠의 부재로 유저수가 쭉쭉빠진 그게임. 디비전처럼 유저수 다빠지고 뒷북이나 안쳤으면 좋겠네요.
PVP는 공감입니다 전 마일스톤에 있는 콜투암즈 아이언배너 다 패스하기로 결정했죠 어차피 전 캐릭 라이트가 305찍어서..... 크루시블 안하고 레이드 나폴만 다돌고나면 배틀필드1 합니다
전 이것보다 솔큐와 다인큐를 나눠놓지 않은게 큰단점이라고봄
고 문제도 아마 사람 줄었을시에 그냥 매칭 다 잡게 하려고 놔두는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동감합니다 다 동감하는데 본인을 라이트유저로 표현하시다니,,
light 유저
자꾸 아쉬움이 남는게.. 너무 급하게 만들어 나왔다는 느낌이 입니다. 올해 초 페이스만 유지해도 데티1은 1년은 거뜬히 버틸 만큼 재미있었는데, 액티비전과 번지가 BEP 맞추고 하려다 보니 후속작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는 느낌으로 등장한거 같구요. 솔직히, 올해 초 올해 나온다는 얘기 나올때 부터, 데티1 라이브 서비스 하면서 어ㄸ떡해 2가 이렇게 일찍 나옴??? 이란 생각이 들면서 기대만큼 우려도 있었었지요.
데스티니2하면서 딱 디비전 느낌이 나더군요. 잘만들어났는데 정작 엔드컨텐츠의 부재로 유저수가 쭉쭉빠진 그게임. 디비전처럼 유저수 다빠지고 뒷북이나 안쳤으면 좋겠네요.
디비전하고 비교할 게임은 아닌듯 하네요 버그 게임과 비교는..
디비전이나 데스티니나 거기서 거기인듯. 뭐가 더 좋다라고 판단하기 애매한 작품들임.
PVP는 공감입니다 전 마일스톤에 있는 콜투암즈 아이언배너 다 패스하기로 결정했죠 어차피 전 캐릭 라이트가 305찍어서..... 크루시블 안하고 레이드 나폴만 다돌고나면 배틀필드1 합니다
사람이 적어 캠핑을 못하게 해서 좋던대요. 그리고 4대4로 하면 D1때 6:4나 6:5 인원 불균형으로 PVP하는 경우가 줄어든다는 점도 좋습니다.
벨런스 그지 같고 특징없는 헌터.. 그지같은 화살.. 워록, 타이탄 아크 폭 벨런스 붕괴....데트1때보다 없는 박진감.. 오버워치 발톱에 때 만큼도 못따라가는 크루시블.. 무기의 다양성 없고..각 타입별 무기별로 상대성이 있어야 하는데 없음.. 스나, 샷건이 왜 헤비로 갔는지 의문투성.. 뒤집을수 없는 크루시블 , 치고 빠지다 니가와라 데트니는 대트니만의 매력이 엄청났는데 찾아볼수가 없음 북미판으로 10만원짜리 몇달전 쓴게 아까워서 다음 업데이트까지는 해야함.. 젠장
잔버그가 있고, 레이드에서 렉이 심해서 몹들이 순간이동하는 경우도 있어서 딥빡 4:4 솔로/팀 같이 매칭되어서 팀인 쪽이 평균적으로 유리한것도 지금 모든 캐릭터 305 찍으신 분들은 주간퀘하고 다들 다른거 하시는 ㅋㅋ
난 뽀웽님이 레이드안댈고가줘서 불만
라이트 유저시라니 흠흠.... 선택의 여지가 없는건 확실히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