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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그전까진 살아있었자나요. 썩어가는 시체에서 냄새나는것도 그렇고 (실종된지 그리 오래됐는데 냄새가 아직도 나는지는 잘...) 무엇보다 클로이가 시체가 부패됐다지만 지가 사랑했던 레이첼인줄 단번에 알아채고 우는것도 그렇고 그냥 레이첼 같은데... 근데 뭐 에피5가 나와봐야 알겠죠ㅋㅋㅋ 그래봤자 헬아카디아ㅠㅠ
너무 지나친가요? ㅋㅋ 그냥 시체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고 파란 색만 보여서 ㅋㅋ
근데 네이선이랑 그 선생이랑 진짜 관계가 있는건가... 아님 둘다 따로 행동하는건가... 빨리 좀 나왔으면ㅠㅠ
제 생각엔 데이비드, 네이선, 제퍼슨은 이상징후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호간에 교류가 있었을지도.... 그 기숙사 수위? 도 좀 이상하고.... 저런 전개가 되니까 다 수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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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친가요? ㅋㅋ 그냥 시체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고 파란 색만 보여서 ㅋㅋ
근데 네이선이랑 그 선생이랑 진짜 관계가 있는건가... 아님 둘다 따로 행동하는건가... 빨리 좀 나왔으면ㅠㅠ
제 생각엔 데이비드, 네이선, 제퍼슨은 이상징후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호간에 교류가 있었을지도.... 그 기숙사 수위? 도 좀 이상하고.... 저런 전개가 되니까 다 수상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