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게시판을 접하였다가 헤비레인이나 언틸던 같은 인터랙티브 게임인것을 알고 시작을 했던 게임이네요~
지금까지 해봤던 어떤 인터렉티브 게임보다 스토리 텔링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몰입도도 상당하고 많은 분들이 언급하였던 음악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트로피 따는 것 역시 어렵지 않아 2회차면 누구나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도 가능하구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운과 소름 그리고 안타까움..정말 여러가지 감정들을 다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었네요~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