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4일차 일기 쓰네요...아본은 이게 마지막인듯 해요.. --
이렇게나 키우다니
솔로 플레이를 지향한지도 벌써
108시간입니다 ㅎㅎ
리더에게 말을 걸어주고
얼마나 위장이 큰건가요?
새로운 구역으로 향해 날라갑니다
흠 월드부터 인연이 조금 있었지요 ㅋ
내가 뭘 잘못했을까요?
쓰러지고 쓰러지고..
여기서 질문이요...
출혈을 바로 치료 가능한
약 있을까요?
지움 열매로도 사라지지 않는...
숯돌질 합니다
이젠 여유여유롭게
섬광쏘고 할거 합니다
휴 이젠 끝났구만..
멋있게 포즈 잡고 사진한장 찍어 줍니다
뭐가 저리 클까요?
정비도 못 했는데요?
미치겠다...
그래도 아이루 회복약 믿고
싸워 봅니다
클로로 붙어서 때리고 도망갑니다
포기할까도 합니다
그런데 패턴이 무진장 어렵지 않습니다
이거 뭐 걸어다니는구만?
계속 뚜까팹니다
부위가 파괴됩니다
잘 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아..... 그건 몰랐네..
너 죽고 나 살자!!
리치가... 데미지가...
구조요청을 써야할까?
고민 입니다..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다시 도전해 봅니다
퀘스트를 받고 정비를 한 후
진행해 봅니다.
증말 귀찮습니다
그래... 1트떄는 꼬리는 포기 합니다
집중적으로 머리부터 뽀개서
바로 2트 볼 전략으로 진행해 봅니다
클로는 사랑입니다 헥헥..
언릉 나오라규!!
오 귀환석이 되니... 마음으로
여유로움이 생깁니다
식사를 다시 하고.. 진행하러 갑니다
꼬리 재료 뭐가 나올까?
꼬리에 주구장창
클로로 공격합니다
아.. 이게 내 한계인가? ;;;;
더 강해져서 돌아와야 할까요?
잡았다!!!!
보수금 1번 남았을때 였는데..
너무 위험 했네요....
이름을 모르니
??? 과 한컷!!
경찰 도착하는 수준인듯 합니다
완젼히 숟가락 얹으려는...
강건마인줄 알았네요..
헌털랭크 상승
연구 레벨업!
되었습니다
더 강해지는 순간이군요!!
커스튬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포니테일이군요 ㅎㅎ
감개가 무량합니다
엔딩이닷!!!!
주는군요
이래서 크레딧 다 올라가도
방심을 할수가 없어요
저쪽으로 가봅니다
가방에도 그포가 3개밖에 없어.. ;;;
매입을 신청해 줍니다
재료 좀 급히 수급해 줍니다
그랬는데요 메인 퀘스트가 있습니다
진행해 봅니다
멀리 멀리 날아갑니다
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반갑땅 ~_~
필기 필기 중 입니다
인도하는 땅??? 이건 또 뭐야??
뭐 하다 보면 알겠지...
하고 대충 넘어 갑니다
한번 해봅니다
결과는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또한 잘 모르겠습니다
하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뭐..
않았기 때문에 그것까지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음 새로운 지역이라.
조사하러 가봅니다
해석해버리고 진행해 봅니다
그냥 뚜까 패주고..
포획 한번 살짝 해주고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저런 걸 들고 날아다니고 있다니..
싶습니다
포획 해주고
나도 연습해볼까?
생각해 봅니다
제 쌍검은 4등 이었습니다
여유여유...헤헤..
이게 노련미다!!
라고 하고 싶었지만
토벌이었군요...
아니 지쳤으면... 도망가서
잠을 잘것이지..
왜그렇게 날뛰었는지 모르겟습니다 ㅎㅎ
마을로 돌아 갑니다
다음에 추후 알아보기로 합니다
캠프도 지어주고..
PS. 아이스본도 이렇게
달리더니 엔딩을 봤네요 ㅎㅎ.
다만 아직 목표달성이 되지 않았기에..
조금 더 달려 볼까 합니다
목표 > 니어오토마타 코스튬 만들기..
PS2. 인도땅 유실물이 팍팍 쏟아져옄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
-- 인도하는 땅 플레이로 조금 더 진행해 볼게요.. --
4B코스튬은 만들고 만다!!!
-- 그러면 다음주에 뵈요 --
투토리얼 끝내셨군요. 축하합니다. 열상은 아스테라저키로 해결합니다. 아니면 앉아서 십초정도 버티면 사라져요.
아스톄라저키 감사합니다
인도하는 땅에서 채광을 열심히 하시거나 이벤트 퀘스트 [진오우거여 안녕히]를 하면서 유실물을 열심히 주으면 증기기관 100단위로 여유 넘치게 돌릴 수 있습니다. 증기기관을 여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면 거의 모든 소비재나 강화재료의 압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돈이 부족하다 싶으면 증기기관에서 퍼주는 강철알, 은알, 금알 팔면 재벌도 안 부러워요.ㅋ
아 그렇군요 진 오우거 잡으러 가야하는군요 좀 더 즐겨보겠습니다
월드에서 가장 많이 사냥당한 몬스터가 진오우거입니다. 증기기관 한 번 돌려서 연료(용맥탄) 떨어지면 진오우거 한두 번 잡아서 채우는 게 일종의 루틴이거든요.
이제 한놈 남았습니다 성에 사는 검은 놈.. 그 놈을 잡고 마침표를 찍으시지요
검은놈이라.... 일단 인도하는땅 채집을 열심히 진행해 볼게요 ㅎ.ㅎ
그 전에 임계에 달한 브라키디오스도 있고 알바트리온도 있어염. 미친 원숭이 라잔맛도 보셔야...ㅋ 자유 퀘스트는 마스터 랭크 200이 돼야 해금되는 녀석도 있고...ㅋ (무페토 지바는 레이드 전용이라 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