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 검은 메츠 본인 맞고 매슈의 건틀릿도 프네우마 맞음
럭키세븐의 정체는 피오른
직접 인간의 몸으로 강림한 슈르크 렉스와 다르게 물질의 형태로 깃들어서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는 전작 인물들도 있음
꼭 뭐가 누구라고 콕 집어서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본편 주인공 일행이 모으는 오리진 파편 중 하나가 라인일수도 있음
시티의 주민들은 원래는 결코 존재할수 없는 두 세계가 하나로 합쳐진 미래의 결과를 암시
최종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로 합쳐진 세상의 미래에서 또다시 태어나서 아이오니온에서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것임
리쿠도 당연히 리키 자식 맞음
검은 안개는 두 세계가 점점 합쳐지고 있다는 전조
안개왕은 제2에 나왔던 데빌킹 굴드가 맞음
근데 데빌킹 굴드 죽이면 떨어트리는 ID카드는 그냥 엑스트라 여성임 갈라테아 아님
란츠는 마키나 맞음
제1에서도 마키나들이 몸에 주렁주렁 달고 있는건 의복이고 바네아도 다 벗으면 의외로 매끈매끈함
어쩌다가 N이 메츠를 소지하게 된것인지는 아직도 궁금하나, 덕분에 몇가지 의문들이 해소됐습니다. 재밌는 정보 감사합니다!!
와... 몇개는 예상하던거지만 그보다 전혀 생각 못한게 더 많네요 ㄷㄷ 럭키세븐부터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시티 사람들 엔딩에서 다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다시 태어날 거라니 다행이네요. 1편 마키나족이 그렇게 복잡하게 달고 있는게 옷이였군요ㅋㅋㅋㅋㅋ 럭키세븐=피오른은 정말 예상 못했는데... 저는 그동안 럭키세븐=에이 인줄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