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튀드 소감입니다. 드디어 데레스테 제작진이
다시 좋은 퀄리티의 라이브를 만들어냈네요. 조명도
정말 이쁘고, 과하지 않고 절제된 카메라 워크, 그리
고 적당한 안무로 간만에 볼만한 MV 였습니다. 이쯤
되면 만개 스마일은 대체 왜 그렇게 만든건지 궁금해
지네요. 그 당시 개발진들에게 트러블이 있었던건지
뭔지... 에튀드 급으로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에튀드 소감입니다. 드디어 데레스테 제작진이
다시 좋은 퀄리티의 라이브를 만들어냈네요. 조명도
정말 이쁘고, 과하지 않고 절제된 카메라 워크, 그리
고 적당한 안무로 간만에 볼만한 MV 였습니다. 이쯤
되면 만개 스마일은 대체 왜 그렇게 만든건지 궁금해
지네요. 그 당시 개발진들에게 트러블이 있었던건지
뭔지... 에튀드 급으로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아마 만개스마일때는 말딸+만우절의 콤보로 일정이 너무 빡빡한거 아니었나 싶네요.
이상한 팬서비스(실제 성우들이 무대에서 했던 동작 재현) 들어간 거 봐선 단순 악취미일수도..
개인적으로 올해 현재까지 데레뮤비는 만개스마일과 Spring Screaming가 젤 불만이였네요
쿨타입 곡 차례가 되면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것도 설마 쿨데마스의 영향...!?
제일 희생된건 너티 갸루즈가 아닐까...
더러운 쿨데마스 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