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9월 뷰잉은 아예 한적이 없고 해서 생각보다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이라 얼굴들이 전부 기억이 나지 않는 문제가 있지만...아스카 성우(아오키 시키)는 눈에 띄어서 그런지 엄청 고생한거 같은 느낌이..대체 몇곡을...
반면에 센터곡을 못부른거 같은 사람도 많네요. 33명이나 되어서 그런가... 그래도 needle light 공연한건 꽤 반전.
그외엔 메인이 첨이 아닌데도 긴장한거 같은 분도 있고.
뉴제네는 역시 너무 호흡이 잘맞고.
내년 뷰잉도 별 문제 없으면 볼거 같은데 문제가 어쩌면 생길지도...으음
아 다음 이벤트는 야무랑 유키미 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