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정도 해본 느낌은 타이쿤이나 심시티 시티즈에서 디테일한거 다 빼고 (심지어 시간속도 조절도 안됨)
가볍게 만들었음 좋은 면에선 귀찮은게 덜하고 복잡한게 덜하지만 건설 좋아하는 분들은 아쉬운 대목
관광객 객수는 충분히 많은 편이나 어디로 가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확인조차 안됨
그냥 보는데서 만족해야함 그외에도 다소 아쉽거나 부족한점이 많다
장점은 공룡하나임 디테일하고 그냥 움직이는거 보는맛이 있음
공룡 좋아하면 킬링타임으로 괜찮음 ..
세일도 자주 하는편이고 가격도 90프로 후려쳐서 나쁘지 않다
한줄평 - 그냥 대충 만들고 구경하는 맛이 좋다 그리고 공룡이 나온다 하지만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