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WW2 배경
장소는 프랑스, 노르웨이, 노틀담, 북아프리카 사막 등
combinded arms라는 코옵 모드와 싱글 스토리가 제공 됨
멀티는 자신의 부대를 창설하고 병사와 차량등을 생성하는 형태임..
병사와 차량, 무기 등은 강력한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제공함.
프리미엄 패스는 없음
멀티플레이어 제공되는 것중에 하나가 거점강화(fortification)가 있음
군사자산(military assets)과 구조물들을 다양한 단계로 강화시킬 수 있음.
모래주머니를 쌓던가, 삽으로땅을파거나, 참호, 인계선, 탱크저지장치, 사다리 등으로
파괴된 건물을 보강하던가 보수 해서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음.
모든 클래스가 가능하나 서포터는 기관총,야전포등도 설치가능하고 다른 클래스에 비해 건설속도가 빠름.
아무위치에서 거점강화가 가능한 건 아니고 깃발 근처라던가 건물이라던가 하는 위치로 제한됨.
파트2:
1. 33% 50% 75% 등(추측) 자동체력 회복이 제한됨.
33%미만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33%이상으로는 회복이 안되고
33%~50%면 50%까지 등등
2. 상호작용을 통해서 회복/보급이 됨.
이전작에서는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체력 회복/ 탄약 보급이 되었으나
지금은 메드팩/보급상자등을 선택해서 상호작용을 해야 함.
해당 해당작용은 각각 에니메이션이 있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가 될 것임.
3. Ledge grab도 정확한 타이밍에 상호작용을 안하면 발동 안됨.
4. 스폿도 자동기능이 사라짐. 적 탐색에 시간이 소요되는 형태가 될 거라고 함.
개발자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는 않았지만 인커젼이나 RS6시즈의 스폿시스템하고 유사할 것으로 jack은 예상하고 있음.
5. 스폰될 때 100% 탄약을 소지 하지 않고 스폰됨.
(개인적인 생각엔 아마도 죽기 진전의 탄약보유량이나 그 이하로 부활하는 것으로 보임)
거점등에서 보급을 하고 전투에 투입하던가 일단 가지고 있는 양가지고 전투를 하고 거점등으로 돌아와 보급을 받던가...
더이상 시체끌기(죽으면 죽은 위치에 부활해서 전진하는 형태)가 안통함.
6. 부활
부활도 회복/보급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
부활 중간에 취소가 가능함.
모든 클래스가 부활을 할 수 있으나 매딕클래스는 더 빨리 부활 가능
소생에 신체적인 접촉을 추가 소생을 하는쪽이나 받는쪽이던 아군과 얼굴을 마주하게 됨
여러각도에서 소생이가능
서버측에서 캐릭터 포즈(raggy doll)가 연산이 되기 때문에
부활이 원할하지 않은 위치에 부상자가 누워 있으면 환자를 엄폐물로 끌고 가서 부활 시킬 수 있음.
부상자는 주변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음.
회복되도 체력이 완전회복되지 않음.
(메딕은 풀체력으로 소생가능)
시체는 사물처럼 상호작용이 됨.
파트3:
총기 메커니즘이 Bf1과 완전히 달라짐
시각적인 반동이 사라짐.
각 총마다 특징적인 반동을 가지며 익숙해지면 어느 수준 제어가 가능함.
탄퍼짐은 줄어 들고 유저가 제어할 여지는 늘어난다고함
초기 몇발은 감당할 수준이지만, 이후는 실력이 매우 매우 좋지 않고서는 제어가 매우 힘들어질 정도로 반동이 강하게 될 것.
이 초기 몇발과 반동은 물론 총마다 다름
트리거에 손을 올리고 있으면 총이 언제나 정면을 향하며
정확도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바로 총을 발사가 가능함
심지어면 점프중에서도 발사할 수 있음. 상승중이냐 최고점이냐 하강중이냐 등등 점프과정에서 정확도가 다양하게 변함.
LMG 거치대는 설치가 더 편해짐.
총알이 벽을 관통함 경기관총이나 거치형 무기를 든 상태에서 적이 엄폐한다면 그냥 쏴버리면 됨
전후좌우로 다이빙이 가능해짐.
다이빙후 계속 누워 있을 수 있고 또한 포복으로 이동할 수 있음.
ARMA/ RS6시즈처럼 등을 대고 누워서사격하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뒷걸음치거나
옆으로 사격이 가능함.
다이빙샷같은 치트성 플레이를 막기 위해
다이빙후 사격이 가능해질 때까지 상당히 긴 강제 딜레이가 생길 것
크라우치 스프린트(앉은 자세에서 전력질주)가 가능
이는 앉은 자세에서 전력질주로 커버에서 커버로 원할한 이동이 가능해질 것.
유리창을 미리 총등으로 깰 필요가 없이 바로 유리문을 깨면서 창문을 넘어갈 수 있음.
플레이어와 전장은 서로에게 영향을 줌 높은 풀숲을 다니면 플레이어 주위로 풀이 움직이는데 이는 숨어있는 저격수를
발견하듯이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줌 만약 그 저격수가 죽는다면 보다 물리적으로 중량감을 주는 래그돌 시스템이 작동
언덕에서 시체가 굴러내리면 흙도 쓸려내리고 웅덩이에 떨어지면 진흙이 튀어오름
3인칭 캐릭터들의 에니메이션이 더 다양해짐. 긴풀이나 초목등을 넘어뜨리거나 하는 행위라던가
언덕을 오를때 비틀거리거나 진흙을 밟고 미끄러지는 병사를 볼 수있으며
물 에서는 다리를 더 높게 들어올려 힘겹게 건너감
수류탄은 다시 주워서 던질 수 있고.. 또한 공중에서 사격해서 폭발시킬 수 있음.
이러한 메커니즘과 보급량의 제한 등으로 인해서 스류탄 스팸은 상당히 사라질 듯.
대공포나 거취된 포등이 트럭이나 탱크로 끌고 다닐 수 있음. 끌고 다니 도중 이러한 장비에 탑승해서 사격도 가능함.
보급품이나 치료상자등도 차량으로 끌고 다닐 수 있음.
(이 말을 봐서는 전작에서 특정 클래스 병사가 가지고 다니면서 던져주는 형식이 아니라 곳곳에 있고 거기가서 재보충이나 치료하거나 차량으로 이러한 보급품/치료상자를 운반해야 하는 방식이 되는 것 같네요)
전작에서는 맵에 놓여진 대공포나 포를 움직일 수 없었지만, 이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그곳을 강화(fortification)하는 등 전략적인 면이 강화가 될 것으로 보임.
건물 파괴방식도 다양해짐.
예를 들어 탄이 건물 내부에서 폭발하면 벽이 밖으로 무너지고
밖에서 터지면 건물벽이 안으로 쓰러짐.
탱크가 벽을 들이밀면 BF1처럼 건물전체가 무너지는게 아니라
탱크의 충돌위치등에 적절하게 연관된 부분만 현실적인 방향으로 파괴됨.
또한 건물의 잔해가 탱크위에 쌓임.
BF5에서는 분대 플레이가 매우 강화가 될 것.
게임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분대에 참여하게 됨.
분대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게임 안은 물론 로딩 중에서도 서로 대화가 가능
물론 분대에서 빠져나가거나 새로운 분대를 만들수는 있음.
사망시 분대 스폰창이 먼저 뜨게 됨.
분대지원 시스템 분대에 들어가면 일종의 자원을 모으게 되는데 일정 이상의 자원을 모으면 분대장이 전투의 양상을
바꿀만한 여러 지원을 요청가능
v1 로켓, 보급 낙하산, 연막탄, 화염 방사기가 장착된 탱크등 여러가지 지원이 출시일 부터 제공되면
이후 업뎃을 통해 지속적으로 분대 지원이 더 추가될 예정
이 상태에서 각각의 분대원의 활동상태를 돌아가면서 3인칭으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스폰시 어떤일을 겪에 될지 정확히 알 수 있음.
(스폰하자마자 즉사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듯)
또한 전술창에서 스폰할 때는 분대스폰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릴 것이고,
분대전체가 전멸할 경우 부활하는데 상당히 패널티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마지막 생존자가 생존하는게 매우 의미가 있어짐.
또 누가 어디서 스폰하는지 전술창에서 미리 알 수 있음.
분대플레이를 잘하면 해당 분대에 점수가 쌓이게 됨.
이 점수를 사용해서 분대장은 V1로켓,폭격지원,보급품,연막탄막,중화기 등 특수한 것을 호출할 수 있음.
또한 베히모스같은 엘리트 클래스는 사라지지지만 화염발사기가 탑제된 차량같이 분대 전용 차량도 호출이 가능함.
분대장은 쌍안경등으로 폭격위치를 지정가능하고 적이 강화시킨 거점(fortification)을 무력화시킬 수 있음.
강력한 폭발은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병사를 쓰러뜨릴 수 있음.
파트6:
어썰트,매딕,스카우트,서포트 4개의 클래스가 있음
자신의 부대내에 병사를 생성하고 병사의 성별,얼굴모양,헤어스타일,컬러,안면위장, 모자, 의상 등을 지정한다음
(외형 커스텀은 전투의 시기 진영에 맞게만 커스텀이가능 트레일러 때문에 욕먹고 피드백한걸로 보임)
그 다음 클래스 원형(archetype)을 지정함. 클래스는 스킬트리 방식으로 역시 매우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함.
클래스 원형 시스템은 상당히 복잡해서 별도의 비디오로 설명할 예정
대략설명하면 어썰트 원형을 선택한다음 스킬포인틀 대전차특화,혹은 대물특화(anti-inventory) 혹은 양쪽에 찍어 갈 수 있음.
스킬 포인트를 한쪽특화쪽으로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그 역할을 더욱 잘하게 됨.
다른 예로는 정찰 공수병(recon paratrooper) 같은 경우 소음기가 달린 SMG나 권총을 가지고 적진뒤에 침입하고 칼을 던져서 적을 죽일 수 있음. 또한 발자국소리가 나지않는 패시브도 가질 수 있음.
스킬트리에는 민첩성, 강화된 방어구, 제압사격 저항(suppression resistance) 등과 같은 것도 있으며 더욱 많이 플레이할 수록 해당 병사는 레벨업하면서 더 많은 스킬포인트를 얻을 수 있음.
총기 역시 마찬가지 형태
총기를 생성한 다음(ex MP40) 게임에서 플레이하면 외형과 기능(바이포드,총검 등)을 언락해갈 수 있음.
각총마다 5~7가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함 머즐,스톡 등등등
중요한 것은 외형과 기능은 별도의 트리임.
탱크와 비행기도 마찬가지
탱크 역시 생성후 클래스 원형을 지정하고 기능 및 도색,상자,모래주머니, 곰인형(테디베어...) 같은 외형을 언락가능함.
또한 진형마다 차량의 성능이 비대칭적임
한측은 무겁고 튼튼하지만 느리고 한방이 강한 유형의 차량이라면 다른쪽은 가볍고 빠른 대신 장갑이 약하고 파괴력이 약한 차량이 배치되는 형태
역시 별도 비디오로 자세히 설명할 예정
파트7:
그랜드 오퍼레이션 신규 64인 모드
자세한 내용은 별도 비디오를 통해서 설명하겠지만 대략 설명하면
가상의 4일이 있고 각 일은 풀매치가 될 것이며 무조건 다음 날로 진행됨.
BF1처럼 빠르게 일정이 종료되는 일은 없음.
그랜드 오퍼레이션은 각 일마다 별도의 다른 목표가 설정됨.
이러한 그라운드 오퍼레이션은 랜덤하고 특정차량/무기만 사용가능하다던가 해서 매번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
배틀필드V의 그랜드 오퍼레이션 중 하나는 로테르담 침공이며, 3일(전투기간) 동안 싸우게 됩니다. 3일안에 승패가 가려지지 않는다면 목숨이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소모전"이 시작됩니다. 4일차의 "소모전"시작과 동시에 도시는 모두 폐허가 된 모습이 됩니다.
1일차(오퍼레이션 1라운드):
- 1일차에는 신규 모드인 " 에어본 " 모드를 통해 공수작전을 시작합니다. 에어본 모드는 공수공격 팀과 방어팀으로 구분되며, 공수공격팀은 방어팀의 곡사포를 파괴시켜야 합니다.
2일차(오퍼레이션 2라운드):
- 방어팀/공격팀 중 누군가가 승리한 팀에서는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차등지원품을 받습니다. 즉 패배한 팀은 더 적은 탄약과 지원품을 받습니다.
- 2일차는 적 전선을 밀어 붙히는 " 돌파전 " 모드 입니다. 공수작전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이제는 지상본대의 공격대가 도착하였습니다. 탱크와 탑승장비 그리고 보병들과 함께 적의 방어라인을 돌파해야 합니다.
3일차(오퍼레이션 3라운드):
- 방어팀/공격팀 중 누군가가 승리한 팀에서는 3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차등지원품을 받습니다. 패배한 팀은 2라운드보다 더 적은 탄약과 지원품을 받습니다. 승리팀 역시 보급품(탄약/거점 보급품)이 바닥나기 시작합니다.
- 3일차는 " 컨퀘스트 어썰트 " 모드를 통해 적의 방어기지를 빼앗아 작전을 마쳐야 합니다. 황폐화 된 거리에서 절망적인 최후의 전투에서 승리하십시오.
4일차(오퍼레이션 4라운드):
- 3일차에서 작전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 소모전 " 모드에서 살아남아야합니다.
- 4일차 시작과 동시에 여러분은 하나의 목숨 그리고 하나의 탄창과 수류탄을 지닙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분대 협동을 통해 적을 섬멸 하십시오.
- 죽은 플레이어는 모든 아군이 죽거나 적을 모두 섬멸 할 때까지 남은 동료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다이스는 전쟁으로 인해 군인들이 지쳐가는 모습을 표현하고싶었다고함
파트8:
많은 정보를 얻지는 못했지만 코옵은 combinded arms라고 불리우며
4인이 협력하여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
예를 들어 적후방에 침투한 공수부대병 같은 것.
위험을 감수하고 적진으로 진격하면 더 많은 보상
중간에 철수하면 보상이 감소될 것.
(뉘앙스로 보니 전멸하면 보상이 없을것 같고 아마도 뭐게임의 좀비모드같을듯 ㅋㅋ 벽막기,모래주머니쌓기,기관총설치같은것도 가능할테니)
다이스는 이를 위해 다이내믹 미션 크리에터(생성기)와 AI를 개발했으며 매 미션마다 다양한 환경과 목적이 부여될 것.
이 4인 코옵은 싱글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배트필드의 특징을 배우면서 병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즉, 멀티플레이어와 코옵은 병사를 공유함)
그외
제압사격에 관해서 그쪽 개발자들에게 물어봤는데, 자세한 것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고 함.
게임로직이 이젠 서버측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버그라던가 데미지,출혈사망시간 조정등등은 필요한 경우 패치없이 즉시 반영될 것.
또한 커뮤니티와 더욱 빈번한 피드백 라인을 구축할 것.
다시 강조하지만 프리미엄 패스는 없음.
다이스는 새로운 진척달성 메커니즘을 게임에 도입해 일일,주,월 도전 등과 거기에 대하여 유닉 아이템이나 커마 아이템등을 보상으로 제공할 것.
확인된 게임모드는 컨퀘스트 그랜드 오퍼레이션, 팀데스매치, 도미네이션
RSP(?)에 대해서는 아직은 함구한 상태.
이동차량에서 스폰이 가능하며 차량은 전술창에서 투입.
전쟁의 파도가 각 개인들에 주는 영향을 겪게 될 것.
물자 제한과 소모전이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
이전의 배틀필드에서는 거점 공격 - 부상 - 치료 - 반복의 과정을 매 전투마다 거쳐야 했습니다. 체력이 끝까지 자동 회복되고 탄약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틀필드 V에서는 체력과 탄약에 대한 제한이 생깁니다. 여러 상황을 맞닥뜨릴 때마다 어려움이 찾아오고, 보다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배틀필드 V에서 컨퀘스트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공격 지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지만, 탄약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서포트 인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반대로, 만반의 준비를 갖춰 공격하고 싶다면 요새화를 이용해 거점에 보급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 후에 공격을 당해 체력이 손실되고 탄약을 써버렸다면, 엄폐물 뒤에 숨어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체력이 차오르긴 하지만, 이전의 배틀필드처럼 완전히 회복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여러가지입니다. 적 거점을 우회해서 들어가거나, 적 시체를 뒤져서 탄약을 보충하거나, 메딕을 찾아다니거나, 보급소를 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자 제한을 역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거점을 두고 적과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면, 다른 거점에 있는 적의 보급소를 파괴하여 전략을 바꾸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지만, 보급에 신경쓰면서 새로운 전략을 짜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의 속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아슬아슬하고 빠른 게임플레이는 유지됩니다. 홀로 다니면서 보급소나 적 시체에서 물자를 보충할 수도 있으니,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됩니다.
추락을 하면서 지면에 다다랐을 때 "충돌 착륙" 애니메이션이 존재
그러니까 저거 트레일러 연출인줄 알았는데 사실 진짜 가능한거임
배틀필드V는 프리미엄 패스가 존재 하지 않게 되면서, "전쟁의 흐름" 이라는 컨텐츠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는 개별적 유료 DLC 출시가 아닌 주기적인 무료 업데이트를 의미합니다. 전쟁의 흐름은 2차대전 전쟁의 시대적 순서에 맞게 새로운 맵들과 파벌들이 출시 됩니다.
전쟁의 흐름 업데이트 주 내용들
새로운 탑승장비
새로운 무기
새로운 인식표와 엠블럼
새로운 얼굴 페인트/병사 스킨/무기 스킨들
새로운 맵
새로운 파벌(국가)
새로운 그랜드 오퍼레이션
새로운 특별 과제/ 임무
정식 출시에는 독일/영국 2개의 파벌만 존재하며, 추후에 전쟁의 흐름 업데이트를 통해 파벌이 추가 됩니다. 배틀필드는 출시후 첫번째 전쟁의 흐름 업데이트는 짧은 기한내(한 달이내)에 공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의 흐름 업데이트는 2달 안팍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맵이나 모드 그리고 차량들은 무료지만, 새로운 특별한 무기나 스킨류들은 유료 컨텐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를 총알에 0.5초만에 피통갈리는게 배틀필드인데 자동회복은 좀 그냥 냅두지.. 다 메딕만 하라는 소리인가..ㅠ 그렇다고 메딕들이 헌신적인 플레이를 할것같지도 않은데
너무 빡세지는거 아닌가...
몇몇 사진이 깨져서 안보이는데 저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