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파리 2부 리그 + 50M 으로 해서.
1시즌에 3M ~ 7M 유망주로 꾹꾹 눌러담아 1부 승격.
2시즌에 유망주 팔아서 다른 유망주로 업글.
이게 교체가 5명이나 되니까.
하위팀하고 붙을 때도 주전으로 점수차 벌리고.
후반에 미드필드부터 공격수 교체해가며 쓰니까 육성하는 맛이 너무 좋네요.
이게 코로나 때문에 교체 카드가 늘어난 거라던데.
이거 코로나 끝나도 그냥 정착되면 좋겠어요.
교대급으로 계약한 멤버들도 골고루 써줄 수 있고.
주전 부상이 생겨도 쉽게 공백을 매울수 있고.
아 좋네요.
피파22는 좀 재밌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피파23은 아...경기장 소리가 너무 좋네요.
감독할만 합니다
오.... 진짜 로테이션 돌리고 여러 선수에게 출장 기회 주는게 정말 좋긴하겠네요.. 저도 얼른 얼티 끝내고 커리어해야겠네요..